밝은 톤의 요철 있는 욕실 타일, 곰팡이 관리하기에 무리가 없을까요?

물***요

최근에 지인 집 공사가 끝난 곳을 구경하고 왔는데 욕실 타일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호텔 같은 분위기가 났는데, 살짝 어두운 회색 톤에 표면 요철이 있는 타일을 사용하셨더라고요. 조명을 받았을 때 그 질감 덕분에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저도 이번 욕실 공사에 적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은 욕실이 두 곳이라 각각 다른 분위기로 가고 싶습니다. 하나는 어두운 톤으로 가더라도, 나머지 하나는 밝은 베이지 톤에 요철이 있는 타입으로 구성하고 싶거든요. 여기서 고민되는 점은 위생 관리 부분입니다.

표면이 매끈한 타일은 오염이 생겨도 그냥 쓱 닦아내면 그만이고, 줄눈은 퍼플렉스 같은 제품으로 보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두운 색상의 요철 타일은 설령 곰팡이가 조금 끼더라도 눈에 잘 띄지 않아 괜찮을 것 같은데, 밝은색이면서 요철까지 있는 타일은 곰팡이가 생겼을 때 제거하기가 훨씬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심미적인 만족감은 요철 있는 타일이 훨씬 커 보이는데, 실제 사용 환경에서 관리가 어떻게 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혹시 밝은 톤의 요철 타일을 실제로 시공해서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청소나 곰팡이 관리가 실제로 어떤지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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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먼***삶8/21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매끈한 걸로 갔어요. 밝은색에 요철 있으면 물때 낄 때마다 스트레스 받을 것 같더라고요.

물***요8/21

역시 관리가 제일 문제겠죠. 저도 그 부분이 계속 걸리네요.

베***후8/21

저는 밝은 베이지 톤 요철 타일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다만 매끈한 타일보다는 솔질을 더 꼼꼼히 해줘야 하는 건 사실이에요.

반*끝8/21

타일 표면의 요철 정도에 따라 오염물질이 고이는 깊이가 다릅니다. 먼저 샘플 타일을 직접 만져보시며 요철의 깊이를 확인하시고, 실제 사용할 세정제와 솔로 닦아내는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청***박8/21

밝은색 요철은 곰팡이보다 물때가 끼었을 때 색이 변하는 게 더 잘 보일 수 있어요. 그 점도 고려해보세요.

미***트8/21

호텔 느낌 내시려면 요철이 답이긴 하죠. 근데 호텔은 매일 전문 인력이 청소해주니까 가능한 거 아닐까요?

물***요8/21

맞아요. 제가 직접 다 닦아야 하니 더 고민이 됩니다.

그***아8/21

그냥 두 곳 다 어두운 톤으로 가시는 건 어떠세요? 관리는 훨씬 편하실 텐데.

반***자8/21

줄눈을 퍼플렉스로 하신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타일 자체보다는 줄눈 관리가 더 핵심이긴 하더라고요.

욕***석8/21

요철 타일은 물방울이 맺히는 모양이 달라서 건조 속도가 조금 차이 날 수 있습니다. 환풍기 성능 좋은 걸로 설치하세요.

집***왕8/21

환기 중요하죠. 저도 환풍기 교체하면서 타일 고민 중인데 팁 감사합니다.

현***자8/21

결국은 부지런함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예쁜 게 우선이면 가시고, 편한 게 우선이면 매끈한 걸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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