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중 소통 실수로 인한 강제 철거와 타일 시공 방향 아쉬움 해결 방법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회사 업무와 공사 일정이 겹쳐 정신없는 와중에 몇 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안방 화장실의 경우, 원래 세면대는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철거팀과의 소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제 의사와 상관없이 세면대가 강제로 철거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새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더 고민인 부분은 거실 화장실 타일 시공입니다. 바닥 타일과 방향을 맞춰서 벽 타일을 세로로 깔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부분을 미리 공유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결국 가로로 시공이 되었습니다. 지금 보면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지만, 처음에 계획했던 모습이 아니라 계속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소통 실수로 인해 계획과 달라진 부분들이 생기니 마음이 복잡합니다. 특히 타일 방향처럼 이미 시공이 끝난 부분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다른 보완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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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일 방향은 막상 들어가서 살다 보면 생각보다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저도 반셀 때 비슷한 실수 했는데 그냥 적응해서 쓰고 있습니다.
맞아요, 실제로 보면 괜찮은데 자꾸 처음 계획했던 모습이 생각나서 그런 것 같아요. 위로 감사합니다.
철거 범위 오인으로 인한 강제 철거는 현장 작업자와의 작업 지시서 확인 여부를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타일 방향의 경우 이미 양생이 끝난 상태라면 재시공 외에는 방법이 없으므로, 현재 마감 상태의 수평과 줄눈 정렬을 확인하여 시공 퀄리티 자체에 문제가 없는지 먼저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세면대 강제 철거는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혹시 철거팀에 별도로 비용 청구를 하셨나요 아니면 그냥 새로 설치하시는 쪽으로 합의하신 건가요?
너무 경황이 없기도 했고, 어차피 바꾸고 싶었던 마음이 조금은 있어서 쿨하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가로 시공이 오히려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어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예쁜 액세서리로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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