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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이 연장과 2차 도막방수로 누수 걱정을 덜어낸 욕실 | 용인 수지구 성복동 버들치마을 힐스테이트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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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성복동 버들치마을 힐스테이트, 공용 욕실의 올 철거와 주방 벽 타일 시공을 진행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시설을 모두 걷어내고 기초 설비부터 마감재까지 전면적으로 교체하여 단정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특히 욕실의 경우 단순한 교체를 넘어 보이지 않는 바닥층의 방수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사례입니다.

욕실 리모델링을 앞두고 타일 색상이나 방수 공법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질 때가 있죠. 아덱스 프라이머와 탄성 도막 방수제를 활용해 누수 가능성을 낮춘 과정과 구체적인 자재 선택지를 함께 살펴볼게요.

아이보리 톤 타일로 마감된 욕실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욕실의 전경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벽면에는 300x600 아이보리 톤 도기질 타일을 가로 방향으로 배치해 차분한 톤을 잡았고, 바닥 역시 동일한 시리즈의 300각 타일로 마감해 시각적으로 끊김 없이 이어지는 느낌을 줍니다.

매립등과 힘펠 휴젠뜨가 설치된 천장과 세면대 주변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에는 돔 형태의 마감재를 올리고 다운라이트 조명과 함께 힘펠 휴젠뜨를 설치해 쾌적한 공기 순환을 돕도록 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놓인 젠다이 하단에는 간접조명을 연결해 밤늦은 시간에도 눈부심 없이 은은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마감 상태가 나오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기초 작업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먼저 기존의 천장재와 도기, 액세서리를 모두 제거하는 단계부터 시작했거든요.

천장 전선이 노출된 철거 및 전기 작업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천장의 전선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고, 벽면의 기존 타일을 걷어내며 콘크리트 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배관이나 구조물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세심하게 철거하는 것이 이후 설비 작업의 완성도를 결정짓습니다.

타일 제거 후 벽돌과 흙바닥이 드러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이 모두 제거된 후의 모습입니다. 흙바닥과 벽돌 벽이 드러난 상태에서 폐기물을 말끔히 정리해야만 정확한 배관 설비와 방수층 형성이 가능합니다.

콘크리트 벽면이 노출된 공사 중인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과 천장이 그대로 드러난 실내 공간에서 본격적인 설비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배관의 위치를 바로잡고 새로운 구조를 잡는 기초 공사가 이루어집니다.

배관 설치와 젠다이 조적을 위한 벽돌 쌓기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설치된 배관과 조적 벽돌을 쌓아 올리는 과정입니다. 특히 기존 젠다이를 욕조 자리까지 길게 연장해, 별도의 코너 선반 없이도 샤워 용품을 수전 가까이 두고 쓸 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했습니다.

바닥 파편이 흩어진 철거 후반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파편들이 흩어져 있는 철거 후반부 단계입니다.

타일 시공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와 자재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시공을 위해 수공구와 자재들이 준비된 모습입니다. 정교한 메지 라인과 단차 없는 마감을 위해 숙련된 전문가의 손길로 한 장씩 붙여나가는 세밀한 작업이 이어집니다.

배관과 전선이 노출된 방수 공사 전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배관과 전선이 노출된 상태에서 1차 액체 방수와 고스리, 몰탈, 시다지 방수까지 레이어를 겹겹이 쌓았습니다. 그 위에 아덱스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탄성 도막 방수제로 2차 방수층을 만들어, 온도 변화로 인한 미세 균열 시에도 누수를 차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욕조 안착 후 타일 마감을 진행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를 안착시키고 주변 타일을 맞추는 세부 시공 장면입니다. 욕조 수전과 샤워기, 거치대 그리고 타올 선반과 휴지걸이까지 모두 니켈 소재로 통일해 지문이나 물때 자국이 덜 남도록 마감했습니다.

주방 역시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 타일을 전면 철거한 뒤 800각 포세린 타일을 시공해 줄눈 라인을 최소화했습니다. 덕분에 기름때나 음식물이 튀어도 쉽게 닦아낼 수 있는 관리 효율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욕실 리모델링 시 젠다이 연장 여부와 방수 공법은 추후 사용 편의성과 유지보수에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300x600 아이보리 톤 도기질 타일처럼 색감을 통일하고, 니켈 소재의 액세서리를 선택하면 유행을 타지 않는 단정한 공간이 됩니다.

전체 철거 후 난방 배관 연결과 2차 도막방수라는 기본기에 충실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욕실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800각 포세린 타일로 주방의 면적감을 살리고 욕실의 톤을 맞춘 정돈된 사례였습니다.

니켈 소재의 액세서리와 300x600 아이보리 톤 도기질 타일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수*맘

    젠다이를 욕조 자리까지 길게 연장하신 거 진짜 부러워요. 샤워할 때 샴푸 같은 거 올려두기 딱 좋겠는데요?

  • 방***끝

    2차 도막방수까지 꼼꼼하게 하신 과정 보니까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방수 공법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 미***프

    주방 800각 포세린 타일 시공하신 거 보고 눈이 확 트이네요. 줄눈 라인이 적어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 조**후

    젠다이 하단 간접조명 설치하신 거 너무 센스 있으세요! 밤에 화장실 갈 때 눈 안 아프고 은은해서 좋을 것 같은데 설치 과정이 까다롭진 않았을까요?

    • 반셀끝

      조적 벽을 쌓고 젠다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미리 배선을 연결해 은은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업된 현장이더라고요.

  • 니***아

    수전이랑 액세서리를 전부 니켈 소재로 통일하신 센스가 돋보여요. 아이보리 타일이랑 찰떡같이 어울리네요!

  • 집***공

    아이보리 톤 도기질 타일 색감이 너무 차분하고 예쁘네요. 혹시 바닥 타일이랑 벽 타일 제품명이 같아서 이렇게 일체감이 느껴지는 건가요?

    • 반셀끝

      네, 맞아요! 벽면과 바닥 모두 동일한 시리즈의 타일을 사용해서 시각적으로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구성한 사례예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