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층 고층의 강한 바람을 잡는 에어가드와 로이유리 적용 | 부산진구 서면롯데캐슬스카이
부산진구 서면롯데캐슬스카이 37층 세대에서 기존의 오래된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전체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004년에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세월의 흔적이 남은 창틀을 제거하고, 고층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기밀성과 내풍압 성능에 집중한 구성으로 채웠습니다.
층수가 높을수록 외부 바람의 영향이 커서 창호 선택 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어떤 사양의 유리를 쓰고 어떤 부자재를 추가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KCC창호의 제품 라인업과 고층 세대에 필수적인 디테일들을 하나씩 짚어볼게요.

거실 전면 발코니는 KCC창호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으로 마감했습니다. 37층이라는 높이를 고려해 일반 유리보다 창밖으로 펼쳐진 도시 전경이 선명하게 들어오면서도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기본기를 갖춘 모습입니다.
그런데 발코니에서 내부로 이어지는 확장 공간은 단창만으로는 부족하기에 KCC창호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설치했습니다. 여기 역시 내외부 모두 26mm 복층유리와 강화유리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특히 창짝이 맞물리는 지점에 에어가드를 추가해 바람에 창이 흔들리거나 틈이 벌어지는 현상을 줄였습니다.

본격적인 마감에 들어가기 전, 기존 창호를 철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킨 작업 당시의 모습입니다. 벽면과 천장의 도배지가 제거된 상태에서 창호가 자리를 잡아야 이후 도배 공정에서 틈새 없이 깔끔한 라인이 나옵니다. 기초가 되는 프레임 설치 단계부터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어지는 발코니 출입문은 이동의 편의를 위해 KCC창호 225 공틀일체형 단창을 시공했습니다. 거실 쪽은 세 짝, 주방 쪽은 두 짝 타입으로 제작해 문짝의 무게 부담을 덜어냈으며, 한쪽 문에만 자동잠금 기능을 넣어 발코니에 갇히는 사고를 예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욕실에는 기존의 형태와 다른 T/T(틸트앤턴)창을 적용해 환기 방식을 바꿨습니다. 외부 시선을 차단하는 불투명 유리를 사용했고, 창을 기울여 여는 틸트 기능과 완전히 여는 턴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는 롤 방충망을 설치해 벌레 유입을 줄이면서도 쾌적하게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도록 마무리했습니다.
고층 세대의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단순히 브랜드뿐만 아니라 유리의 두께와 강화유리 적용 여부, 그리고 에어가드 같은 부자재의 필요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26mm 로이유리와 같은 사양은 에너지 효율과 직결되므로 현장 층수에 맞는 정확한 제품 선택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오래된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창호의 뉴프라임 140과 프라임 242, 그리고 225 공틀일체형 단창까지 공간별 목적에 맞게 배치했습니다. 고층의 풍압을 고려한 에어가드 설치와 T/T창의 도입으로 기능적인 보완이 이루어진 현장입니다.
37층이라는 높이와 바람의 영향을 고려해 KCC창호의 강화유리와 에어가드 사양을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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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프레임 설치할 때 수평 수직 맞추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신 부분 읽어보니 기초 작업의 중요성이 확 느껴지네요.
26mm 로이유리 적용하셨네요. 저도 곧 고층 아파트 입주 예정이라 유리 사양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고층일수록 에너지 효율이랑 풍압 영향이 커서 로이유리 사양을 꼼꼼히 체크하시는 게 좋아요!
뉴프라임 140 단창으로 거실 전경을 살리셨네요. 37층 뷰가 정말 시원하게 들어올 것 같아 부러워요.
맞아요, 고층의 장점인 도시 전경을 최대한 살리면서 기본기를 갖춘 구성으로 진행된 현장이더라고요.
에어가드라는 부자재는 처음 보는데 고층이라 틈새 바람 잡는 게 진짜 중요하겠더라고요.
욕실 T/T창으로 바꾸신 거 신의 한 수네요. 환기할 때 틸트 기능 쓰면 밖에서 안 보이고 편할 것 같아요.
발코니 출입문을 225 공틀일체형으로 하셨네요. 문짝 개수를 나눠서 무게 부담을 줄인 게 센스 있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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