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와 코킹 작업 후 내측 하부 시멘트가 젖어드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30년 된 구축 아파트 탑층에 거주 중입니다. 이번에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비확장 베란다의 샷시를 교체했고, 외부 코킹 작업까지 새로 마친 지 이제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실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내측 샷시 아래쪽, 시멘트 메지(사춤) 부분이 계속 은근하게 젖어드는 현상이 보입니다. 관찰해보니 주로 비가 올 때 젖어드는 것 같고, 비가 오지 않는 평소에는 덜한 편입니다. 탑층이라 윗집에서 내려오는 누수는 아닐 텐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이게 샷시 하부의 단열이 부족해서 생기는 결로 현상인지, 아니면 코킹을 새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누수가 발생해 타일 아래로 스며드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우선 샷시 업체에 A/S를 요청해서 확인을 받아야 할지, 아니면 외벽 문제일 가능성이 크니 관리사무소에 먼저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지금처럼 약간 젖는 수준일 때 그냥 모르는 척하고 넘어가도 괜찮은 정도일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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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비 올 때 더 심해진다면 결로보다는 누수 쪽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샷시 하부 쪽 사진을 찍어서 업체에 먼저 보내보시는 건 어떠세요?
네, 일단 사진부터 찍어서 업체에 보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탑층이면 외벽 크랙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외벽 상태 확인 가능한지 먼저 물어보세요.
코킹 새로 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작업 후에 비가 많이 왔을 때 누수 확인 제대로 하셨나요? 시공 범위가 어디까지였는지 다시 확인해보세요.
작업 직후에는 몰랐는데 3개월 정도 지나면서 이제야 조금씩 젖어드는 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은근하게 젖는 정도라고 하셨는데, 닦아내면 다시 금방 올라오나요? 아니면 며칠 지나면 마르는 식인가요?
결로라면 겨울철이나 온도 차가 심할 때 더 나타날 텐데, 비 올 때 젖는다면 외부 요인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나중에 곰팡이 생길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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