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물을 쓰지 않았는데 아랫집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한 상황입니다
이번에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리모델링을 시작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전 주인이 2년 전쯤 욕조 쪽에 누수가 생겨서 욕조를 들어내고 방수 처리를 다시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욕조 없이 사용해온 상태였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공사에 들어갔고, 화장실은 타일을 제외한 도기류를 모두 탈거했습니다. 타일은 덧방 시공이라 아직 건드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목요일에 갑자기 아랫집에서 누수가 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화장실 조명 모서리 부분에서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진다고 하네요. 지속적으로 새는 건 아니고, 잠깐 떨어지다가 멈췄다고 합니다. 오후 4시쯤 물방울이 떨어지는 영상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공정 순서를 보면 월요일과 화요일에 철거를 했고, 수요일에는 에어컨 배관 작업, 목요일은 목공 작업이 진행 중인 날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당황스러운 건, 당시 화장실에서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 누수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물을 쓰지 않았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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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물을 안 썼는데 샜다면 배관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배관 문제라면 물을 안 써도 계속 새는 건가요? 너무 당황스럽네요.
전 주인이 방수 공사를 했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이 제대로 안 됐거나 이번 철거 과정에서 충격이 갔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수도 계량기 테스트를 통해 상수도 배관의 누수 여부를 확인하시고, 이후에 하수관이나 방수층의 결함인지 판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랫집 영상에서 물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니 단순 결로인지 실제 누수인지부터 명확히 구분하셔야 할 것 같아요.
철거 당일에 바로 나타난 게 아니라 며칠 지나서 나타난 게 특이하네요. 목공 작업 때 위에서 뭘 건드린 건 아닐까요?
목공 작업 중이었는데 화장실 쪽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더 의아합니다.
전 주인분이 방수 공사 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 매매 계약 시 고지받은 내용이 있는지 다시 확인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물을 안 써도 배관에 압력이 걸려 있으면 샐 수 있더라고요. 빨리 전문가 부르시는 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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