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를 견디지 못한 낡은 창호를 화이트 샷시로 교체한 집 | 부산 가야동 회신 아파트

반*끝

부산 가야동 회신 아파트, 내창과 발코니창을 모두 걷어내고 새 옷을 입힌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사용해 제 기능을 잃은 창호는 비가 들이치거나 에너지 손실이 커지는 원인이 됩니다. 이곳 역시 노후된 샷시로 인해 일상적인 불편함이 있었던 구축 아파트였어요.

창호 교체 시점이 되었을 때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기밀성과 내풍압성, 차음성까지 고려해 화사한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파란 타일 바닥과 외부 풍경이 보이는 시공 전 베란다
파란 타일 바닥과 외부 풍경이 보이는 시공 전 베란다사진 출처

작업 전의 베란다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파란 타일 바닥과 흰 벽면이 대비를 이루는 공간인데, 외부 주차장과 공원이 내려다보이는 위치라 창호의 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벽면 흠집이 보이는 방 내부와 외부 도로 전경
벽면 흠집이 보이는 방 내부와 외부 도로 전경사진 출처

방 내부의 벽면 상태를 정리하는 단계예요. 창문 밖으로 도로와 나무가 보이지만, 정작 실내로는 외풍이 스며들어 벽면에 흠집이 남을 만큼 노후된 상태였습니다.

기존 창호를 제거 중인 발코니 철거 현장
기존 창호를 제거 중인 발코니 철거 현장사진 출처

본격적인 철거가 진행 중인 발코니 공간입니다.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안전하게 제거해야 새 창호를 밀착 시공할 수 있기에 조심스럽게 걷어내는 과정이 필요해요.

타일 일부가 보이는 실내 시공 공간
타일 일부가 보이는 실내 시공 공간사진 출처

벽면에 타일이 부분적으로 보이고 문이 열려 있는 시공 현장입니다. 마감재가 들어오기 전, 기초적인 면 정리와 구조 확인이 이루어지는 단계예요.

작업자들이 창호를 설치하고 있는 근접 모습
작업자들이 창호를 설치하고 있는 근접 모습사진 출처

두 명의 작업자가 호흡을 맞춰 창호를 설치하고 있어요. 1층 현장이라 중장비 없이 인력 양중으로 진행되었으며, 프레임이 수평과 수직에 맞게 안착되는지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창문 근처에서 자재를 정리 중인 작업 현장
창문 근처에서 자재를 정리 중인 작업 현장사진 출처

창문 근처에서 자재를 정리하며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에요. 샷시 설치 후에는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기밀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창호 설치 후 세부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
창호 설치 후 세부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사진 출처

창문 근처에서 세부적인 마감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요.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자리를 잡으면서 집안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금속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설치된 발코니 과정
금속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설치된 발코니 과정사진 출처

발코니의 목공 및 창호 보강 단계입니다. 금속 프레임과 도어 유리 패널이 설치되며, 벽면의 갈색 흠집들이 가려지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그런데 창호 교체는 단순히 색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집의 체온을 결정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이번 현장에서는 단열 기능이 강화된 자재를 선택해 시공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으로 마감된 실내 창호의 모습
화이트 프레임으로 마감된 실내 창호의 모습사진 출처

완성된 실내 창호의 모습입니다. 깨끗한 화이트 색상의 프레임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간이 한결 화사해졌어요.

표면 입자들을 정리하고 있는 청소 세부 장면
표면 입자들을 정리하고 있는 청소 세부 장면사진 출처

표면의 입자들을 정리하는 청소 과정의 세부 장면입니다. 시공 후 남은 잔여물들을 걷어내야 비로소 깨끗한 마감이 완성됩니다.

흰색 타일과 유리창이 배치된 실내 공간
흰색 타일과 유리창이 배치된 실내 공간사진 출처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 그리고 양쪽에 배치된 유리창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에요. 빛이 고르게 들어와 내부가 밝게 유지됩니다.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발코니 완성 모습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발코니 완성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완성된 발코니의 전경입니다. 화이트 타일 바닥과 벽면, 그리고 커다란 유리창이 맞물려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창호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현재 창틀의 기밀 상태와 프레임의 변형 정도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특히 이번 사례처럼 내창과 발코니창을 전체 교체할 때는 화이트 색상과 같은 톤을 맞춰 통일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된 창호를 걷어내고 화이트 샷시로 전체를 교체하며 집안의 빛과 온도를 다시 잡았습니다. 단순한 교체를 넘어 기밀성과 차음성까지 챙긴 마감이에요.

화사한 화이트 색상의 샷시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내창과 발코니창의 전체 교체 범위를 먼저 설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부**사8/20

발코니창이랑 내창을 전부 교체하신 거네요? 혹시 화이트 색상 외에 다른 톤으로 맞췄을 때랑 비교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반*끝8/20

이번 현장에서는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화이트 톤으로 통일감을 주어 마감했다고 해요!

화***후8/21

화이트 샷시 프레임이 벽면이랑 톤이 딱 맞아서 정말 깔끔해 보여요. 저도 이번에 구축으로 이사 가는데 창호 색상을 이렇게 통일하면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 눈여겨보게 되네요.

햇**득8/21

발코니 타일 바닥이랑 화이트 프레임 조합이 정말 정돈된 인상을 주네요. 빛이 고르게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구**출8/22

벽면에 흠집이 남을 정도로 외풍이 심했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단열 기능 강화 자재를 선택하신 부분이 가장 핵심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반*끝8/22

맞아요, 단순한 색상 교체를 넘어 집의 체온을 결정하는 단열 기능에 신경을 많이 쓴 현장이더라고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샷시 글 모두 보기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