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창문 샷시 윗부분 누수와 콘센트 위치 때문에 걱정입니다

비***해

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확인해봐야 할지 막막해서 도움을 요청하러 왔습니다.

저희 집은 탑층이고 5년 전쯤 전체 인테리어를 하면서 샷시 교체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당시에도 거실 베란다 쪽에 비가 많이 오면 바닥에 물이 고이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때 샷시 공사해주신 곳에서 방문해 외부 크랙 부분을 실리콘으로 보수하고 나서 문제가 잡혔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2주 전쯤 비가 아주 무섭게 내리던 날 저녁에 안방에서 물 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확인해보니 안방 이중창 샷시 윗쪽에서 물이 새고 있더라고요. 물 양이 꽤 많아서 30분 동안 바가지를 두 번이나 비워야 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물이 새는 곳 바로 아래에 콘센트가 있어서 너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그 이후로도 며칠 비가 내렸지만, 그때만큼 폭우가 아니어서인지 추가로 물이 새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큰 비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유심히 지켜보고 있고, 콘센트는 수건과 비닐로 포장해서 막아둔 상태입니다.

이게 외부 코킹 문제인지 아니면 샷시 자체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탑층이라 옥상 방수 문제도 생각해보았지만 옥상 쪽은 큰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이번 한 번만 우연히 샌 것일 수도 있을까요. 어떤 순서로 원인을 찾아봐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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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물***람28일 전

바가지 두 번 비울 정도면 양이 상당한 건데, 그냥 넘기기엔 위험해 보입니다. 비가 안 올 때 외벽 쪽을 직접 확인해보셨나요?

비***해28일 전

제가 직접 확인하기엔 높아서 어렵고, 옥상 쪽만 대략적으로 살펴봤습니다.

구***문28일 전

탑층이면 옥상 바닥뿐만 아니라 파라펫 쪽이나 외벽 크랙으로 타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5년 전 보수하셨다니 실리콘 수명이 다 됐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반*끝28일 전

이 사례에서는 먼저 샷시 외부 실리콘의 박리나 들뜸 상태를 확인하고, 그 다음으로 옥상 난간과 외벽의 크랙 여부를 판별하는 순서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콘센트 쪽으로 유입되었다면 내부 벽체를 타고 흐르는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인28일 전

콘센트 비닐 포장하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전기 합선되면 큰일나니까요. 혹시 샷시 윗부분 천장지 쪽은 젖은 흔적이 없나요?

비***해28일 전

천장지는 다행히 아직 젖은 흔적은 보이지 않고 샷시 틀 윗쪽에서 바로 떨어졌습니다.

누***곰28일 전

비가 많이 올 때만 샌다면 옥상 방수보다는 외벽 코킹 쪽일 확률이 높아 보이긴 하네요.

인***무28일 전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실리콘 안쪽이 떠 있으면 그 사이로 물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현***수28일 전

맞아요. 특히 탑층은 햇빛을 그대로 받아서 실리콘 경화가 더 빨리 옵니다.

걱**형28일 전

우연히 한 번 샌 거라면 좋겠지만, 누수는 보통 한 번 시작되면 계속 반복되더라고요. 빨리 점검받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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