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불투명 유리와 방범창의 조합 | 해운대 우동 롯데 32평

반*끝

해운대 우동 롯데 32평 1층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외부와 맞닿은 층수라는 조건 때문에 창호 선택부터 방범창 설치까지 세심한 계획이 필요했던 현장이에요.

저층 세대는 외부 시선 차단과 보안이라는 두 가지 숙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죠. 어떤 유리를 쓰고 어디에 방범창을 더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KCC 뉴프라임 시리즈의 다양한 유리 옵션과 방범창 시공 과정을 통해 그 해답을 함께 찾아볼게요.

화이트 톤의 벽면과 타일 바닥에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
화이트 톤의 벽면과 타일 바닥에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먼저 실내에서 마주하는 창호의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화이트 톤의 벽면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에 깔끔한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 잡았습니다. 프레임의 직선 라인이 벽면과 맞물려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대비되는 회색 프레임의 창호 근접 모습
베이지색 벽면과 대비되는 회색 프레임의 창호 근접 모습사진 출처

베이지색 도배로 마감된 공간에는 회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벽지와 프레임의 색 대비가 뚜렷해 창호의 존재감이 드러나며, 실내 분위기에 차분한 무게감을 더해줍니다.

흰 벽지와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프레임 창호
흰 벽지와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프레임 창호사진 출처

방 안으로 들어오면 다시 화이트 프레임의 창호가 보입니다. 흰 벽지와 톤을 맞춘 창호가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정갈하게 떨어집니다.

분홍색 꽃무늬 도배지와 흰색 창호가 있는 방
분홍색 꽃무늬 도배지와 흰색 창호가 있는 방사진 출처

분홍색 꽃무늬 도배가 돋보이는 방의 모습이에요. 천장의 둥근 형광등 아래로 설치된 흰색 창호가 화사한 벽지 톤을 해치지 않으면서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의 마감 상태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의 마감 상태사진 출처

창 너머로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지점입니다. 프레임과 유리가 밀착되어 마감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외부의 빛이 실내로 고르게 유입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주방처럼 물을 사용하는 공간은 시공 과정부터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방 상판과 타일 벽면 사이 창호 설치 과정
주방 상판과 타일 벽면 사이 창호 설치 과정사진 출처

주방 상판과 흰색 타일 벽면이 만나는 지점에서 창호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이에요. 스테인리스 싱크대와 수전이 배치된 환경에서 창호 프레임이 정확한 수평을 잡으며 들어가는 단계입니다.

흰색 벽지와 프레임으로 마감된 투명 유리 창호
흰색 벽지와 프레임으로 마감된 투명 유리 창호사진 출처

완성된 주방 창은 투명한 유리를 통해 빛을 충분히 받아들입니다. 흰색 벽지와 프레임이 일체감을 이루어 조리 공간이 한결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파란 천장과 줄무늬 벽지, 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
파란 천장과 줄무늬 벽지, 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파란색 천장과 흰색 세로 줄무늬 벽지가 특징인 공간에는 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었습니다. 상부의 강렬한 색감과 대비되는 투명한 유리 패널이 시각적인 균형을 맞춥니다.

외부 조경이 보이는 화이트 프레임의 투명 창호
외부 조경이 보이는 화이트 프레임의 투명 창호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외부의 나무와 건물이 보이는 창호의 모습입니다. 흰색 프레임이 액자처럼 풍경을 담아내며, 유리 표면의 매끈한 마감이 실내의 쾌적함을 더해줍니다.

1층 세대라면 유리의 투명도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작은방 베란다에는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 외부 시선을 차단하고, 외부 베란다창에는 BF-140B 뉴프라임 24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기능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격자무늬 방범창을 뒷베란다와 작은방 베란다 두 곳에 설치해 보안을 강화한 점을 참고하세요.

외부 베란다의 BF-140B 뉴프라임부터 내부의 BF-225TM, BF-230 시리즈까지 공간별 목적에 맞는 창호를 배치했습니다. 자동핸들과 고정손잡이를 적재적소에 나누어 사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마감이 돋보입니다.

격자무늬 방범창과 BF-230 불투명 유리를 활용해 1층만의 고민을 해결한 집이었습니다. 해운대 우동 롯데 32평과 같은 저층 환경이라면 유리의 투명도와 방범창 위치를 먼저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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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화***후8/10

분홍색 꽃무늬 벽지에 흰색 창호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화사하고 잘 어울리네요. 공간 중심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분위기가 달라 보여요.

햇**득8/10

불투명 유리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1층이라 프라이버시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작은방 베란다에 적용하신 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 가요.

반*끝8/11

저층 세대라면 유리의 투명도 선택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해**맘8/11

격자무늬 방범창 위치를 어디에 둬야 할지 막막했는데 뒷베란다랑 작은방 베란다 두 곳에 설치하신 거 참고해서 계획 짜봐야겠어요.

반*끝8/11

보안과 미관을 동시에 고려해서 배치한 현장이라 참고하시기 좋을 거예요.

차***드8/12

베이지색 도배에 회색 프레임 창호를 매치하신 게 인상적이에요. 대비가 뚜렷해서 그런지 공간에 무게감이 생기고 훨씬 차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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