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덱스 X18로 기초를 잡은 600각 포세린 바닥 시공 | 평택 호반써밋 34평형

반*끝

평택 호반써밋 34평형, 집 전체 바닥을 포세린 타일로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바닥재를 걷어내고 거실부터 각 방까지 일관된 톤의 타일을 깔아 정돈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바닥재를 선택할 때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아마 시공 후의 안정성과 마감 퀄리티일 거예요. 이 집에서는 보이지 않는 기초 자재부터 세심하게 챙겨 3일간의 공정으로 매지 마감까지 완성했습니다. 포세린 타일 시공의 핵심인 부자재 선택부터 실제 마감 모습까지 차례로 살펴볼게요.

무채색 톤의 바닥과 벽면이 맞닿은 실내 모습
무채색 톤의 바닥과 벽면이 맞닿은 실내 모습사진 출처

회색 톤의 바닥과 벽면이 맞닿아 있고 양옆으로 검은색 도어가 배치된 공간입니다. 무채색의 색감이 주를 이루어 차분한 인상을 주며, 바닥의 타일 질감이 벽면의 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벽과 바닥 접합부에 마킹 테이프가 붙은 빈 방
벽과 바닥 접합부에 마킹 테이프가 붙은 빈 방사진 출처

베이지색 벽면과 대비되는 흰색 타일 바닥이 깔린 방의 모습이에요. 벽과 바닥이 만나는 접합부에 보라색과 노란색 테이프가 붙어 있어, 마감 전 단계의 정밀한 구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가 빛이 들어오는 흰색 타일 바닥의 방
창가 빛이 들어오는 흰색 타일 바닥의 방사진 출처

창문을 통해 빛이 들어오는 빈 방의 전경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이 빛을 반사하며 공간 전체에 밝은 기운을 채우고 있고, 베이지색 벽면이 이를 부드럽게 감싸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일 시공은 완성된 모습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자재를 썼느냐가 결과물을 결정짓습니다.

창호 근처에서 진행 중인 타일 기초 작업
창호 근처에서 진행 중인 타일 기초 작업사진 출처

창호와 인접한 공간에서 타일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회색 벽면을 배경으로 흰색 타일이 하나둘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이며, 바닥의 수평을 맞추는 기초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큰 창문이 있는 거실의 타일 시공 과정
큰 창문이 있는 거실의 타일 시공 과정사진 출처

큰 창문이 있는 거실의 시공 과정입니다. 넓은 면적의 거실 바닥에 흰색 타일이 깔리며 공간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창밖의 풍경과 내부의 밝은 톤이 맞물려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자재와 포장재가 놓인 타일 작업 현장
자재와 포장재가 놓인 타일 작업 현장사진 출처

창문 근처의 빈 공간에 타일 작업 도구와 빨간 포장재가 놓여 있습니다. 타일 한 장 한 장의 소리를 확인하며 빈틈없이 밀착시키는 정밀한 공정이 이루어지는 현장의 기록입니다.

회색 벽과 흰색 바닥이 이어지는 복도
회색 벽과 흰색 바닥이 이어지는 복도사진 출처

회색 벽면과 흰색 타일 바닥이 길게 이어지는 복도입니다. 벽면에 설치된 전기 스위치와 바닥의 직선 라인이 정렬되어 있어, 집안의 중심축이 곧게 뻗은 인상을 줍니다.

회색 도어가 설치된 흰색 타일 현관
회색 도어가 설치된 흰색 타일 현관사진 출처

회색 도어가 설치된 현관의 모습입니다.

이제 실제 타일이 어떻게 고정되고 마감되었는지 세부 공정을 짚어볼게요.

타일 접합제가 배치된 방 바닥의 모습
타일 접합제가 배치된 방 바닥의 모습사진 출처

방 바닥에 빨간색과 노란색의 타일 접합제가 놓여 있는 작업 모습입니다. 타일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부자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과정입니다.

타일 고정용 클립으로 수평을 맞추는 과정
타일 고정용 클립으로 수평을 맞추는 과정사진 출처

흰색 바닥 위에 빨간색과 노란색의 타일 고정용 클립이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클립을 사용해 타일의 단차를 최소화하고 수평을 정교하게 맞춘 뒤, 최종적으로 매지 마감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번 시공의 핵심은 600각 이상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사용하면서 부자재의 성분을 정확히 맞춘 점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회색 접착제 대신 독일산 아덱스 X18 제품을 사용하여 타일의 접착 성능을 높이고 하자를 방지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전체 바닥을 흰색 포세린 타일로 통일하고 아덱스 X18로 기초를 다져 34평형 공간의 일관성을 확보했습니다. 타일의 크기와 부자재의 궁합이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포세린 타일의 묵직한 질감과 밝은 색감이 만나 정돈된 분위기가 완성되었습니다. 34평형의 넓은 면적을 아덱스 X18과 600각 타일로 구성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이 시공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에스엠타일앤스톤

타일/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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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미***프8/15

흰색 타일 바닥이랑 베이지색 벽면 조합이 정말 부드러워 보여요. 혹시 이런 밝은 톤 바닥은 평소에 관리가 까다롭지는 않을까요?

반*끝8/15

밝은 톤이라 깔끔해 보이지만, 사용하시는 분의 관리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평*맘8/16

600각 포세린 타일로 집 전체를 통일하니까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네요. 특히 복도 라인이 곧게 뻗어 있어서 시원해 보여요.

인***보8/17

타일 고정용 클립으로 단차를 맞추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런 세밀한 공정이 들어가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나 보네요.

반*끝8/17

맞아요, 클립을 사용해 수평을 정교하게 맞춘 뒤 매지로 마무리해서 완성도를 높인 사례라고 해요.

집***무8/18

아덱스 X18 부자재를 썼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저도 곧 바닥 시공 예정이라 기초 자재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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