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올수리 후 입주 한 달 차, 욕실 아덱스 매지 마감 상태 판단 부탁드립니다
구축 아파트 40평형대 올수리를 마치고 입주한 지 이제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샷시부터 화장실 2개 철거, 주방 올철거, 시스템 에어컨 설치까지 전체적으로 손을 봤습니다.
현관은 방 하나를 좁혀서 펜트리를 만들고 전신거울을 붙여 넓게 활용하고 있고, 거실과 방들은 3인치 다운라이트와 간접등으로 조명 공사를 했습니다. 주방은 상하부장 톤을 다르게 가져가고 상판은 칸스톤으로 마감했는데 이 부분들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베란다 3곳도 바닥 상태가 좋지 않아 철거 후 타일을 새로 깔았는데,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진행한 보람이 있네요.
그런데 화장실 마감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아덱스 매지로 시공했는데, 육안으로 보기에 매지 라인이 삐뚤빼뚤하고 곳곳에 빵꾸가 보입니다. 심지어 타일 칼블럭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도 있네요. 무엇보다 아덱스 매지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아덱스 제품의 특성인지, 아니면 시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제가 이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아니면 시공사에 다시 요청해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칼블럭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건 마감 청소나 검수가 제대로 안 됐다는 뜻 같은데, 매지 탈락 현상은 사진으로 봐야 정확할 것 같아요.
네, 사진을 찍어보니 특정 구역에 집중적으로 떨어져 나오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매지가 탈락한 부위가 특정 지점에 집중되어 있는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광범위하게 일어나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칼블럭 잔해와 같은 마감 누락 리스트를 작성하여 시공사에 전달하고, 탈락 부위의 접착 상태를 점검받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구축 수리할 때 매지 때문에 고생했는데, 삐뚤빼뚤한 건 숙련도 차이일 수 있지만 떨어지는 건 확실히 문제라고 봅니다.
아덱스 제품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시공 환경이나 방식의 영향이 클 텐데, 시공사 쪽에서는 뭐라고 설명하시나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화장실 타일 시공 후 남겨진 폐기물 처리 범위와 소통 문제 판단 질문
- 욕실 타일 톤 결정과 조명 유무에 따른 분위기 차이 판단 질문
- 욕실 공사 후 타일 탈락 현상 발생과 업체 연락 두절 시 대응 방법 질문
- 바닥 포세린 타일 선택 시 무광과 유광의 차이와 종류 판단 기준 질문
- 호텔식 욕실 마감을 위해 박판타일 시공을 고민 중인데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타일/욕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