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후 베란다 샷시 하단 벽면 누수, 외부 코킹으로 해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했는데, 비가 올 때마다 베란다 샷시 아래쪽 벽면으로 누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장마철이 지나면서 일단 벽면은 말랐지만, 새로 페인트칠을 했던 벽이 누렇게 변색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샷시 창틀 일부 구간에는 물이 고이는 현상도 함께 나타나고 있어 걱정이 큽니다.
저희 집은 16년 된 구축 아파트이고 샷시 교체는 따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니 작년에 외벽 크랙 보수 공사를 모두 마친 상태라 외벽 자체의 문제는 아닐 것 같다고 하네요.
턴키 사장님께서 샷시 피스 구멍 쪽 실리콘이 벗겨진 것을 확인하시고 그 부분은 직접 쏴주셨습니다. 그런데 문이 열리지 않는 고정창 쪽은 밖에서 로프를 타고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빗물 누수 증상의 경우 외부에서 샷시 코킹 작업을 다시 하면 해결이 될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판단 기준을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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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벽지가 누렇게 변했다면 이미 내부로 물이 꽤 들어왔다는 뜻이네요. 고정창 쪽 실리콘 상태를 꼭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네, 그래서 고정창 쪽이 제일 의심스러운데 로프 작업 비용이나 일정이 부담스러워 고민 중입니다.
저도 구축 살 때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외벽 공사를 했어도 샷시와 벽 사이 실리콘이 삭으면 소용없더라고요. 코킹 업체 따로 알아보시는 게 빠를 수도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내부의 물고임 위치와 외부 실리콘의 박리 상태를 대조하여 누수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벽 크랙 보수와 별개로 샷시 코킹의 노후화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정창을 포함한 외부 전체 코킹 상태를 점검하신 후 시공 범위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창틀에 물이 고인다는 건 배수 구멍이 막혔거나 수평이 안 맞는 걸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은 확인해보셨나요?
배수 구멍은 확인해봤는데 특정 구간에만 물이 고여 있더라고요.
관리사무소 말만 믿지 마세요. 외벽 공사 했다고 해도 샷시 틈새는 별개입니다.
턴키 사장님이 일부만 쏴주신 걸 보면 전체적으로 실리콘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전체 코킹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맞아요. 부분적으로 땜질하면 나중에 다른 곳에서 또 샐 확률이 높더라고요.
고정창 쪽 누수가 확실해 보입니다. 로프 작업 없이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우니 전문가 부르시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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