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창틀에도 세 짝 문을 고집해 완성한 뷰 | 부산 모라동 우신아파트 30평

반*끝

부산 모라동 우신아파트 30평 2층, 거주 중인 상태에서 앞뒤 베란다와 거실 공틀창, 그리고 안방과 작은방 내부창까지 모두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살고 있는 집의 창호를 바꿀 때는 짐을 옮기고 먼지를 막는 과정이 가장 까다롭죠. 보양 작업부터 마무리 청소까지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공정이라 고민이 많으셨을 거예요. KCC창호로 집안 전체의 창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보양 작업 후 창호 시공이 진행 중인 안방 내부
보양 작업 후 창호 시공이 진행 중인 안방 내부사진 출처

안방의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시공 당시에는 침대와 가구들을 흰색 비닐로 꼼꼼하게 덮어 먼지가 내려앉지 않도록 조치한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창호 프레임이 자리를 잡으면서 방 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과 분위기가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공 전 물건들이 놓여 있는 발코니의 모습
시공 전 물건들이 놓여 있는 발코니의 모습사진 출처

본격적인 교체 전의 발코니 모습이에요. 기존의 낡은 창호와 주변에 놓인 물건들이 보이고, 외부 난간 너머로 단지 풍경이 그대로 드러나 있죠. 이 지점부터 새로운 프레임이 들어오며 집의 표정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창호의 크기와 형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작은 변수가 있었어요.

외부 풍경이 투영되는 정교한 창호 프레임 근접샷
외부 풍경이 투영되는 정교한 창호 프레임 근접샷사진 출처

완성된 창호를 가까이서 보면 프레임의 직선이 정교하게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외부의 나무와 건물들이 투명한 유리를 통해 선명하게 들어오며 실내외의 경계를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실내에서 바라본 KCC창호와 외부 아파트 전경
실내에서 바라본 KCC창호와 외부 아파트 전경사진 출처

실내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은 고층 아파트와 푸른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어요. KCC창호의 프레임이 벽면과 밀착되어 외부 풍경을 액자처럼 담아내는 모습입니다.

철제 선반이 놓인 창가 공간의 마감 상태
철제 선반이 놓인 창가 공간의 마감 상태사진 출처

창가 근처에 철제 선반을 배치해 공간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프레임의 마감이 매끄럽게 처리되어 주변 가구들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며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특히 거실 공틀창과 안방창의 경우, 폭이 좁아 보통 두 짝 문을 권하지만 이곳은 세 짝 문으로 제작해 시공했어요.

분홍색 침구와 함께 보이는 베란다 연결 창호
분홍색 침구와 함께 보이는 베란다 연결 창호사진 출처

분홍색 이불이 놓인 침실의 창가 쪽을 보면 베란다로 연결되는 창호가 보입니다. 세 짝 문으로 구성된 덕분에 창을 여닫는 범위와 각도가 달라져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선택이 돋보이는 지점이에요.

회색 프레임과 흰색 벽면이 만나는 몰딩 마감 지점
회색 프레임과 흰색 벽면이 만나는 몰딩 마감 지점사진 출처

회색 톤의 창호 프레임이 흰색 벽지와 대비를 이루며 중심을 잡아주고 있어요. 도배를 새로 하지 않는 조건이었기에, 창틀과 벽이 만나는 지점은 몰딩 마감으로 처리해 틈새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보호 필름이 부착된 창호 프레임과 도시 풍경
보호 필름이 부착된 창호 프레임과 도시 풍경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에 붙은 흰색 보호 필름이 아직 남아 있는 근접 샷이에요. 도시의 풍경이 유리 너머로 비치며, 새 제품 특유의 깨끗한 라인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유리 패널과 테두리의 밀착 상태를 보여주는 근접 샷
유리 패널과 테두리의 밀착 상태를 보여주는 근접 샷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창호의 테두리와 유리 패널이 맞물린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보드로 표시된 안내 문구가 붙어 있는 현장의 생생함이 느껴지며,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이 정확하게 잡혀 마감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샷시 교체는 보양의 범위와 마감 방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도배 계획이 없다면, 몰딩 마감으로 벽면과의 이질감을 줄이는 방법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앞뒤 베란다부터 각 방의 내부창까지 KCC창호로 전체적인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몰딩 마감으로 정돈된 벽면과 세 짝 문으로 구성된 창호가 집안의 전반적인 인상을 바꾸어 놓았네요.

30평형의 구조와 거주 중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KCC창호의 세 짝 문과 몰딩 마감을 적용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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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미***프18일 전

회색 톤 프레임이 흰색 벽지랑 대비되는 느낌이 세련됐어요. 도배 안 하셨는데 몰딩 마감으로 깔끔하게 처리하신 거네요?

반*끝17일 전

네, 맞아요! 도배를 새로 하지 않는 조건이라 몰딩 마감으로 틈새 없이 마무리한 사례라고 해요.

창***중17일 전

세 짝 문으로 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보통 두 짝 권하신다는데 여닫는 범위가 확실히 달라 보여서 부러워요.

집***정17일 전

저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몰딩 마감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 같아 눈여겨보게 되네요.

뷰***기17일 전

창호 프레임이 벽면에 딱 밀착돼서 밖의 나무들이 액자처럼 보이는 게 너무 좋네요. 세 짝 문 시공하면 개방감이 더 느껴질까요?

반*끝17일 전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세 짝으로 제작하셔서 여닫는 각도가 달라진 점이 돋보이는 현장이더라고요!

부*맘17일 전

거주 중인데 보양 작업 꼼꼼하게 하신 거 보니 안심되네요. 침대까지 비닐로 다 덮어두신 디테일이 인상적이에요.

햇**득17일 전

창가 쪽에 철제 선반 배치하신 거 보고 저희 집 거실창 쪽에도 활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돈된 느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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