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방충망 그대로 쓸까 하다가 미세 방충망으로 결정했어요
방***러
여름 다가오니까 기존 알루미늄 방충망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낡은 곳은 다이소 보수재로 대충 메꿔서 쓸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부식이 진행되는 게 보여서 결국 미세 방충망으로 교체했어요.
처음에는 낚시줄 소재라는 미세 방충망이 제일 합리적일 것 같았는데, 너무 촘촘하면 바람이 안 통할까 봐 걱정됐거든요. 찾아보니까 요즘은 통기성 생각해서 26에서 30메쉬 사이를 많이 쓴다고 해서 그 정도로 결정했어요.
반려동물 때문에 블랙 스텐 방충망도 한참 봤는데, 이건 가격대가 꽤 높더라고요. 게다가 스텐 소재는 두께나 메쉬 수에 따라 견적이 천차만별이라 예산 생각해서 미세 방충망으로 타협했어요. 블랙 스텐이 안전 방충망이랑은 또 다른 개념이라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네요.
댓글 6
여***중4/18
미세 방충망은 바람 잘 통하나요? 너무 답답할까 봐 걱정돼서요.
방***러4/18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30메쉬 정도는 크게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초**사4/18
저희 집도 알루미늄이라 다 찢어져서 고민이에요. 셀프로 교체 가능할까요?
방***러4/18
망 자체는 유연해서 할 만한데 프레임 뺄 때 진짜 조심해야 해요. 잘못하면 틀 휘거든요.
스***아4/18
블랙 스텐 방충망 진짜 튼튼하긴 한데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ㅠㅠ
멍**맘4/18
반려동물 키우면 블랙 스텐이 확실히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