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차 진입 불가한 환경에서 윈치 작업으로 완성한 창호 교체 | 부산 거제동 쌍용스윗닷홈 35평

반*끝

부산 거제동 쌍용스윗닷홈 35평, 전체 샷시 교체와 터닝도어 1틀 시공이 진행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세우는 공정 이후, 나머지 인테리어 작업이 이어지는 단계에서 기록되었습니다.

창호 교체 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역시 양중 방법과 자재의 선택이죠. 윈치 작업이라는 변수를 어떻게 해결하고 어떤 제품으로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흰색 프레임 너머로 도시 풍경이 담긴 완성된 창호
흰색 프레임 너머로 도시 풍경이 담긴 완성된 창호사진 출처

전체적인 시공이 마무리된 창호의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흰색 프레임이 실내의 기본 톤을 잡아주며, 창밖으로 보이는 고층 건물의 풍경과 나무들이 프레임 속에 액자처럼 담깁니다. 바닥은 아직 흰색 콘크리트 상태이고 천장 전선이 노출되어 있지만, 창호 하나만으로 공간의 인상이 확연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상하부 시공 과정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상하부 시공 과정사진 출처

디테일한 마감을 위해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상하부를 꼼꼼히 맞추는 과정입니다. 문짝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수평과 수직을 잡는 단계로, 이후 목공 작업이 이어져야 하기에 기초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부 패널까지 정교하게 밀착시켜 유격이 생기지 않도록 고정했습니다.

꽃무늬 벽지가 남은 상태에서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
꽃무늬 벽지가 남은 상태에서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작업 당시의 현장 모습으로는 기존의 화려한 꽃무늬 벽지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창호가 먼저 자리 잡았습니다.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 양옆으로 손잡이가 배치되었으며, 흰색 프레임이 파란색 바탕의 벽지와 대비를 이룹니다. 오른쪽 벽면의 벽지가 일부 벗겨진 상태에서 프레임을 고정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흰색 블라인드가 설치된 창호와 미완료된 벽면 하단
흰색 블라인드가 설치된 창호와 미완료된 벽면 하단사진 출처

창호 유리에 흰색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빛을 조절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분홍색 꽃무늬 벽지와 흰색 프레임이 맞닿아 있으며, 바닥의 콘크리트 면과 벽면 하단의 미완료된 마감선이 보입니다. 이 단계에서 창호의 기밀성을 확보하고 주변부를 정리해야 다음 도배 공정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시공 전 마감되지 않은 벽면과 기존 창호의 모습
시공 전 마감되지 않은 벽면과 기존 창호의 모습사진 출처

시공 전의 모습에서는 창호 주변의 벽면이 흰색과 베이지색으로 마감되지 않은 채 드러나 있습니다. 외부의 녹색 식물과 건물들이 보이지만, 프레임의 노후도가 느껴지는 상태였습니다. 이 지점을 기준으로 전체 샷시 교체 계획을 세워 현재의 모습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창호 손잡이와 내부 부품이 보이는 근접 촬영분
창호 손잡이와 내부 부품이 보이는 근접 촬영분사진 출처

창호 손잡이와 내부 보드, 그리고 하단의 전기 장치들이 노출된 근접 촬영분입니다. 프레임과 보드가 만나는 접합부를 세밀하게 조정하여 틈새를 메우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의 부품 하나하나가 창호의 전체적인 작동 성능을 결정짓기에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벽면과 밀착되어 완성된 흰색 창호 프레임
벽면과 밀착되어 완성된 흰색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최종적으로 주변 벽과 연결된 창호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깨끗한 흰색 프레임이 외부의 도시 풍경을 선명하게 투영하며 실내로 들어오는 빛을 정돈해 줍니다.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이 들뜸 없이 밀착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이번 현장은 사다리차 진입이 불가능한 환경이라는 변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짝은 뒷베란다를 통해 옮기고, 무거운 틀은 앞베란다에서 윈치 작업을 통해 올려 시공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특히 거실 확장 구역에는 BF-242 뉴프라임 이중창을 설치하고, 이에 맞춘 터닝도어를 함께 시공하여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주방의 경우 용도에 따라 디테일을 달리했습니다. 공틀창에는 고정 손잡이를, 씽크창에는 자동 핸들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고려했습니다. 또한 뒷베란다의 폭에 따라 작은방 쪽은 세짝문으로, 주방 쪽은 두짝문으로 구분하여 시공한 점이 특징입니다.

전체 샷시 교체부터 터닝도어 설치까지, 기초 골조를 바꾸는 큰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KCC BF-242 뉴프라임 이중창과 공간별로 맞춤 적용된 문짝들의 구성이 돋보입니다.

거제동 쌍용스윗닷홈 35평처럼 사다리차 이용이 어려운 환경이라면 윈치 작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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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창**금17일 전

주방 씽크창에 자동 핸들 적용하신 거 눈에 띄네요. 고정 손잡이랑 사용감이 많이 다른지 궁금해요.

반*끝17일 전

용도에 따라 디테일을 다르게 적용하셨더라고요. 씽크창은 편의성을 고려해 자동 핸들을 선택하신 사례라고 해요!

거***민16일 전

뒷베란다 폭에 따라 세짝문, 두짝문으로 구분해서 시공하신 센스가 돋보여요. 공간마다 맞춤으로 들어간 게 인상적이네요.

반*끝16일 전

맞아요. 작은방 쪽은 폭이 커서 세짝문으로, 주방 쪽은 좁아서 두짝문으로 구분해 시공하셨다고 합니다!

부***816일 전

윈치 작업으로 틀 올리는 과정이 정말 신기해요. 저희 집도 사다리차 진입이 안 돼서 고민이었는데 해결 방법 찾은 것 같아 참고가 많이 되네요!

화***아16일 전

BF-242 뉴프라임 이중창이랑 터닝도어 조합이 깔끔해 보여요. 흰색 프레임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확 밝아진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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