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복층유리와 이중창으로 바꾼 거주 중 샷시 교체 | 부산진구 양정 현대1차 아파트
부산진구 양정 현대1차 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 전체를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가구와 가전이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진행된 만큼, 바닥과 벽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투명 필름과 보양재를 활용해 꼼꼼하게 공간을 보호하는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의 창호를 바꿀 때는 짐을 옮기고 먼지를 막는 과정이 가장 까다롭죠. 어떤 자재를 써야 계절별 온도 차를 잡으면서도 일상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지, 공간별로 적용된 KCC 창호의 세부 사양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복도 벽면을 투명 필름으로 촘촘하게 둘러쳐 외부 오염을 막았습니다. 검은색 바닥재 위에 작업대를 배치하고 천장 조명 아래에서 세밀하게 공정을 진행하는 모습이에요. 거주 세대 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감 전까지 기존 시설물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입니다.

외부 발코니에는 블랙 레일 디자인이 포인트인 KCC 창호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외부와 직접 맞닿는 곳이라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로이 + 투명 복층유리를 적용했어요. 빛은 충분히 들이면서 계절에 따른 냉난방 효율을 고려한 선택입니다.

발코니 공간의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흰색 벽면과 만나 공간이 한층 밝아 보입니다. 천장에는 옷걸이가 설치되어 있고 외부로는 고층 건물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요. 프레임의 직선 라인이 벽면과 맞물려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천장에 접이식 건조대가 설치된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바닥 타일과 흰색 벽면 사이로 KCC 창호의 투명한 유리창이 자리 잡고 있으며, 외부의 고층 아파트 단지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창호의 밀착도가 높아 외부 소음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런데 모든 창을 단창으로 할 수는 없었습니다. 특히 방과 발코니 사이의 경계는 사용 목적에 따라 사양을 달리해야 했거든요.

창호 프레임 근접 촬영본을 보면 외부 풍경과 내부의 가전 배치가 함께 보입니다. 냉장고가 놓인 실내 공간과 외부의 경계를 나누는 프레임이 빈틈없이 맞물려 있어요. 유리의 두께와 프레임의 결합 상태가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슬라이딩 도어 형태로 제작된 창호 너머로 산과 건물이 보입니다. 내부에는 나무 가구와 스테인리스 냉장고가 배치되어 있으며, 창호의 매끄러운 레일 덕분에 열고 닫는 움직임이 부드럽습니다. 실내외의 온도 차를 줄이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지점이에요.

방 내부의 슬라이딩 창호는 KCC 창호 와이드빌 230 이중창 제품으로 시공되었습니다. 내부와 외부 모두 22mm 두께의 유리를 적용했고,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내부 쪽에는 불투명+투명 유리 조합을 사용했어요. 목재 마루와 베이지 톤의 벽지가 창호의 흰색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커튼이 드리워진 창가 옆으로 플라스틱 보호재가 덮인 가구가 놓여 있습니다. 벽지의 은은한 패턴과 유리 패널의 투명함이 대비를 이루며, 바닥의 매트가 포근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이중창의 두께감이 벽면과 일직선으로 떨어져 마감이 깔끔합니다.

베이지색 수납장과 회색 커튼이 매치된 실내 모습입니다.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벽면의 톤과 조화를 이루며, 목재 바닥의 질감이 따뜻함을 더합니다. 창호의 하단 라인이 수납장의 높이와 안정적으로 맞닿아 있습니다.
주방 싱크창의 경우 10층 이상의 고층이라는 점을 고려해 KCC 창호 해안용 235 발코니 이중창을 선택했습니다. 뒤쪽 발코니는 KCC 창호 발코니 전용 120 단창을 썼는데, 보일러 구간은 상부 픽스창과 하부 슬라이딩창으로, 세탁기 구간은 전체 슬라이딩창으로 나누어 제작한 점이 특징입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샷시 교체는 보양 작업의 범위와 창호의 유리 조합을 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로이 복층유리나 불투명 유리의 배치, 그리고 단창과 이중창의 구분은 실측 단계에서 공간의 용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오차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낡은 창들을 걷어내고 KCC 창호의 뉴프라임 140, 와이드빌 230, 해안용 235 등 공간별 최적의 제품들로 채웠습니다. 보양 작업부터 마감까지 거주자의 일상을 배려하며 완성된 모습입니다.
비슷한 조건의 고층 세대라면 KCC 창호 해안용 235 이중창이나 로이 복층유리의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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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주방 싱크창을 해안용 235 이중창으로 바꾸신 이유가 궁금해요. 일반 이중창이랑 외관상으로 차이가 좀 있나요?
10층 이상의 고층 세대라는 점을 고려해서 단열성과 차음 성능이 더 뛰어난 제품으로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로이 복층유리 적용하신 거 진짜 부러워요. 저희 집도 고층이라 냉난방비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공간별로 사양을 다르게 잡는 게 방법이겠네요.
방이랑 발코니 사이 이중창에 불투명 유리를 섞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 같아요! 짐 쌓아둔 게 안 보여서 깔끔해 보이는데, 이거 시공할 때 요청하면 바로 가능한가요?
거주 중에 샷시 바꾸면 짐 옮기는 게 제일 걱정인데, 투명 필름으로 보양 작업 꼼꼼하게 하신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곧 교체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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