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230 와일드 이중창과 뉴프라임 시리즈로 교체한 48평 | 부산 양정동 현대아파트
부산 양정동 현대아파트 48평, 집 전체의 샷시를 모두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경우 창호의 노후도가 심하면 집 전체의 분위기가 무거워 보이기 마련입니다. 특히 48평형처럼 규모가 큰 집은 창의 면적이 넓어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실내로 들어오는 빛의 양과 풍경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창호 교체는 단순히 제품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집의 뼈대를 다시 잡는 일이라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 사례를 통해 공간별로 적용된 KCC창호의 구체적인 시리즈와 유리 사양을 짚어볼게요.

작업 초반, 벽면의 상태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흰색 격자 무늬 타일이 붙은 벽면과 갈색 마감재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맞추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베이지색 벽지로 마감된 발코니 공간입니다. 회색 콘크리트 바닥 위로 고층 아파트의 전경이 펼쳐지는데, 새롭게 설치된 창호가 외부 풍경을 깨끗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시공 전의 모습입니다. 창호가 있던 자리가 텅 비어 있고 벽면에 흙과 흠집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기초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발코니 외부로 향하는 창호 근접 모습입니다. 도시 풍경과 산이 어우러진 뷰를 배경으로 KCC창호의 화이트 프레임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맞물려 설치되었습니다.

파란색과 갈색 바닥재가 깔린 발코니의 전경입니다. 금속 난간 너머로 탁 트인 조망이 보이며, 노출된 건축 자재들 사이로 화이트 프레임의 창이 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모든 창에 동일한 사양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공간의 목적과 위치에 따라 유리의 두께와 기능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도배 작업이 진행 중인 방의 모습입니다. 바닥은 아직 마감되지 않은 상태지만, 새로 설치된 창호 주변으로 벽지가 입혀지며 서서히 방의 형태가 갖춰지고 있습니다.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 벽지가 도배된 실내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KCC BF-230 와일드 이중창이 설치되었으며, 내부 22T 미스+투명, 외부 22T 투명+투명 조합의 유리가 적용되어 빛의 투과율을 조절했습니다.

창호가 설치된 벽면의 근접 촬영본입니다. 아직 페인트 마감이 되지 않은 흰색 벽면과 흙바닥 상태이지만,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이 정확하게 잡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내 슬라이딩 창호 3개가 나란히 배치된 모습입니다. 바닥 타일 위로 도시의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며, 전체 자동핸들을 적용해 여닫는 동작을 간결하게 만들었습니다.

파란색 타일로 마감된 발코니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외부베란다창으로 BF-140B 뉴프라임 시리즈가 들어갔으며, 24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외부 빛의 유입을 세밀하게 제어했습니다.

시공 전의 창호 모습입니다. 벽지가 일부 벗겨져 있고 기존의 낡은 손잡이가 달려 있어, 교체 후의 변화가 더욱 기대되는 지점입니다.

낡은 난방기와 배관이 노출된 벽면의 모습입니다. 창호 설치 전의 거친 상태를 통해, 정밀한 실측과 설치 과정이 수반되어야만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현장처럼 48평형의 전체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확장방에 들어가는 BF-242 뉴프라임(내부 24T 투명+투명 / 외부 24T 로이+그린)처럼 공간별 유리 사양을 다르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방 씽크창의 경우 샷시 높이가 낮으면 자동핸들 설치가 어려워 BF-225TM 공틀단창에 고정손잡이를 적용해야 하는 변수가 생기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낡은 창틀을 모두 걷어내고 KCC창호의 다양한 시리즈로 채운 결과, 집안 곳곳에 들어오는 빛의 질감이 달라졌습니다. BF-230 와일드 이중창부터 뉴프라임 시리즈까지,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춘 유리 조합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전체 자동핸들의 편리함과 24T 로이+그린 유리의 조합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번 양정 현대아파트의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BF-230 와일드 이중창에 미스 유리가 들어간 게 신의 한 수네요. 빛 조절을 세밀하게 하신 것 같아 부러워요.
맞아요, 내부 22T 미스+투명 조합으로 빛 투과율을 조절해서 공간 분위기를 잡으셨더라고요.
BF-140B 뉴프라임의 로이+그린 유리 조합이 궁금해요. 외부 빛 유입을 제어하면 실내 온도가 좀 달라질까요?
24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외부 빛 유입을 세밀하게 제어하도록 설계된 사양이라고 해요.
주방 씽크창에 고정손잡이가 들어간 이유가 높이 때문이었군요. 저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이런 변수 체크하는 게 정말 도움 돼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남서향 고층 아파트 샷시 유리 색상과 로이 조합 결정 전 조언 부탁드립니다
- 외부 소음 차단을 위한 샷시 전체 교체 여부와 업체 선정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아파트 부분 확장과 폴딩도어 설치 시 발코니 유지 여부 판단 기준 질문
- 배관과 샷시 공사 후 체감하는 변화와 타일 업체 섭외에 대한 고민
- 구축 턴키 철거 후 확장부 샷시 하단에 빗물이 젖어 들어왔을 때 마감 판단 기준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