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1:2 언발란스창으로 맞춘 확장방 디테일 | 부산 사상구 괘법동 한신아파트 32평

반*끝

부산 사상구 괘법동 한신아파트 32평, 18층의 전면 창호를 모두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걷어내고 KCC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을 공간별 용도에 맞춰 배치한 작업이었어요.

창호 교체는 집 전체의 인상을 바꾸는 큰 공사라 자재 선택부터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어떤 유리 두께와 프레임 모델이 각 공간에 적합한지, 실제 시공된 제품명을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갈색 타일 바닥과 흰색 프레임이 맞닿은 발코니 모습
갈색 타일 바닥과 흰색 프레임이 맞닿은 발코니 모습사진 출처

발코니로 나가는 길목부터 확인해 볼게요. 바닥의 갈색 타일과 금속 난간이 맞닿은 지점에 새 창호가 들어섰습니다. 벽면의 일부 흠집이 보이지만, 프레임의 직선이 정교하게 잡혀 있어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슬라이딩 창호 너머로 고층 건물이 보이는 근접 샷
슬라이딩 창호 너머로 고층 건물이 보이는 근접 샷사진 출처

실내에서 바라본 창호의 모습이에요. 슬라이딩 방식으로 부드럽게 열리는 창 너머로 고층 건물의 풍경이 들어옵니다.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매끄럽게 처리되어 시선이 분산되지 않아요.

주변 아파트 단지 풍경이 담긴 발코니 전경
주변 아파트 단지 풍경이 담긴 발코니 전경사진 출처

다시 발코니 전경을 보면 주변 아파트 단지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입니다. 바닥 타일의 톤과 흰색 프레임이 대비를 이루며, 외부 난간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백색 배관과 전기 계량기가 설치된 벽면 공간
백색 배관과 전기 계량기가 설치된 벽면 공간사진 출처

창호 작업과 함께 확인되는 서비스 공간입니다. 백색 배관과 수도꼭지, 전기 계량기가 벽면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고, 세로 줄무늬 패턴의 벽면이 보입니다. 이런 기능적인 공간일수록 주변 마감이 중요하죠.

난간 보호 테이프가 붙어 있는 타일 바닥 시공 과정
난간 보호 테이프가 붙어 있는 타일 바닥 시공 과정사진 출처

본격적인 설치 전, 타일 바닥과 난간의 상태를 점검하던 과정입니다. 난간에 노란색 테이프를 붙여 보호하고, 외부 벽면과 창문이 맞닿는 지점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기초를 잡았습니다.

프레임과 바닥 타일이 확인되는 창호 근접 모습
프레임과 바닥 타일이 확인되는 창호 근접 모습사진 출처

완성 후 창호를 근접해서 보면 슬라이딩 프레임의 두께감이 느껴집니다. 바닥 타일 위로 떨어지는 빛과 함께 창호가 열린 상태의 구동 범위가 확인되며, 외부 풍경이 프레임 속에 액자처럼 담깁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갈색 타일이 어우러진 발코니
베이지색 벽면과 갈색 타일이 어우러진 발코니사진 출처

베이지색 페인트로 마감된 벽면과 갈색 타일 바닥이 조화를 이루는 발코니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BF-140B 뉴프라임 창호가 설치되었으며,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 빛의 색감을 조절했습니다. 자동핸들을 적용해 여닫는 동작이 간결합니다.

도시와 강의 전망이 보이는 흰색 프레임의 발코니
도시와 강의 전망이 보이는 흰색 프레임의 발코니사진 출처

흰색 도배로 마감된 실내 벽면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발코니의 또 다른 각도입니다. 창밖으로 도시와 강이 흐르는 전망이 펼쳐지는데, BF-140B 뉴프라임의 흰색 프레임이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목재 마루 바닥과 흰색 블라인드가 설치된 방 창호
목재 마루 바닥과 흰색 블라인드가 설치된 방 창호사진 출처

방 내부로 들어오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목재 마루가 깔린 바닥 위로 BF-230 와일드이중창 세 짝 문이 설치되었어요. 내부에는 16T 불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16T 투명 유리를 배치해 프라이버시와 채광을 동시에 고려했고, 고정손잡이로 마감했습니다.

흰 벽과 목재 바닥이 있는 방의 열린 창호 모습
흰 벽과 목재 바닥이 있는 방의 열린 창호 모습사진 출처

확장된 방의 창호는 조금 더 특별합니다. 공틀단창을 철거한 자리에 BF-242 뉴프라임 이중창을 넣었는데, 두 창의 비율이 1:2인 비대칭 언발란스창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내부 24T 투명 유리와 외부 24T 로이+그린 유리가 조합되었으며, 자동핸들로 조작성을 높였습니다.

창호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브랜드뿐만 아니라 유리의 두께와 종류를 세밀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이번 32평 현장처럼 거실 공틀단창에는 BF-225TM(16T 투명)을, 거실 베란다와 뒷베란다에는 BF-140B 뉴프라임(24T 로이+그린)을 사용하는 식으로 공간의 목적에 맞는 스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KCC창호의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집안 곳곳의 창을 교체했습니다. 특히 확장방의 BF-242 뉴프라임 이중창처럼 창의 비율을 조절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비대칭 1:2 언발란스창이나 BF-140B 뉴프라임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참고해 우리 집 창호 계획을 세워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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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화***버18일 전

24T 로이+그린 유리를 쓰셔서 그런지 창밖 풍경 색감이 차분하게 잡히는 것 같아요. 거실 베란다 쪽 마감이 정말 매끄럽네요.

인***무17일 전

안방 세짝문에 내부 불투명 유리를 쓰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프라이버시 챙기면서 채광까지 잡으신 선택이 부럽네요!

창***중16일 전

비대칭 1:2 언발란스창 구성이 되게 독특하네요. 확장방에 저런 비율로 넣으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 눈여겨보게 돼요.

꼼***사16일 전

BF-230 와일드이중창 모델은 처음 보는데 프레임 두께감이 꽤 있어 보여요. 혹시 이 모델은 고정손잡이로만 마감이 가능한가요?

반*끝16일 전

해당 안방 세짝문 현장에서는 BF-230 모델에 고정손잡이로 마감된 사례로 확인됩니다.

집***아16일 전

자동핸들 적용된 부분이 눈에 띄는데, 일반 손잡이보다 조작하기에 더 편한가요?

반*끝15일 전

네, 이번 현장의 확장방과 베란다창 등에 자동핸들을 적용해 조작성을 높인 구성이라고 해요!

부*맘15일 전

BF-140B 뉴프라임 흰색 프레임이 베이지색 벽면이랑 톤이 잘 맞아서 깔끔해 보여요. 저희 집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모델명 참고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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