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철 샷시 교체와 공정 지연 발생 시 대처 방법이 궁금합니다
구축 투베이 32평 아파트 첫 내 집 마련 후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 샷시 전체 교체, 거실과 작은방 확장 및 단열, 화장실 올철거 후 600각 타일 시공, 도배, 장판, 가구 교체, 안방 가벽 설치, 중문, 실링팬, 베란다 도장까지 꽤 많은 공정을 넣었습니다.
문제는 여름 장마 기간에 공사를 잡으면서 발생했습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샷시를 제때 올리지 못했고, 이 때문에 뒤따르는 전체 공정들이 줄줄이 꼬여버렸습니다. 결국 예정에 없던 보관이사까지 하게 되어 스트레스가 정말 컸습니다.
다행히 현장에서 순발력 있게 챙겨주는 업체를 만나서 마무리는 되어가고 있습니다. 샷시 시공자분이 꼼꼼하게 작업해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다행이지만, 장마철이라는 변수가 이렇게까지 일정에 큰 영향을 줄지 몰랐습니다.
현재 입주청소를 앞두고 있고, 실리콘 작업과 자잘한 잔손보기가 남은 상태입니다. 혹시 저처럼 여름철에 인테리어를 진행하시면서 날씨 때문에 공정이 밀렸던 분들이 계신가요. 이런 변수가 생겼을 때 일정 조율을 어떻게 하셨는지, 그리고 제가 놓치고 있는 확인 사항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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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장마철 샷시 공사는 정말 도박이죠. 비 오면 양생이나 실리콘 마감이 어려워서 밀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샷시 하나 밀리니까 뒤에 도배랑 바닥까지 다 영향받아서 정말 당황했습니다.
확장까지 하셨는데 샷시 꼼꼼하게 들어갔다니 다행이네요. 비 올 때 샷시 틈새로 물 새는지 확인은 다 하신 건가요?
업체 대표님이 꼼꼼한 시공자가 와서 신경 많이 썼다고 하시긴 했는데, 입주 후에 더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보관이사까지 하셨다니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그래도 결과물이 만족스러우시다면 다행입니다.
저도 이번에 반셀프 도전 중인데 장마철 변수를 생각 못 했네요. 샷시 외에 다른 공정에서도 비 때문에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도장이나 외부 실리콘 작업하시는 분들이 날씨 영향 많이 받으시더라고요. 일정 잡으실 때 여유를 더 두시는 게 좋을 거예요.
구축 투베이 주방 구조 잡는 게 제일 어려운데, 가구 시공은 만족스럽게 나오셨나 보네요.
바닥 장판 3.2t 하셨네요. 밑작업 잘 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장판은 바닥 평탄화가 생명이더라고요.
잔손보기 단계가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실리콘 마감 상태 하나하나 다 체크하시고 입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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