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누수로 인한 욕실 천장 교체 후 먼지 발생 정도가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윗집 욕실 누수 문제로 인해 천장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천장 상태가 겉보기에 멀쩡해서 그냥 두려고 했으나, 윗집 쪽에서 계속 뜯어내고 새로 시공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유하셔서 결국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시공해주신 사장님께서 굉장히 꼼꼼하게 작업을 해주셔서 결과물 자체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조명까지 바꾸고 나니 이전보다 훨씬 깔끔해 보이고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공 후 뒷정리 과정입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 직접 청소를 시작했는데, 누런 흙먼지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나왔습니다. 어제만 해도 두세 번을 닦아냈는데 계속해서 흙먼지가 묻어나오더라고요. 하필 여름 감기까지 걸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청소를 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식구들이 모두 나간 뒤에 다시 한번 닦아보았더니 이제야 더 이상 흙이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천장 하나 교체하는 작업만으로도 청소 강도가 이 정도인데, 살면서 집 전체 리모델링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다른 분들도 천장 교체 후에 이렇게 흙먼지가 많이 나왔었는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이 정도의 먼지 발생이 일반적인 수준인가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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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천장 뜯어내면 그 위에 쌓여있던 수십 년 치 먼지가 다 쏟아져 내려옵니다. 원래 정말 엄청나요.
아, 원래 그렇게 많이 나오는 거군요. 저는 생각보다 너무 심해서 당황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천장 작업했을 때 그랬어요.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안쪽은 흙먼지 천지더라고요.
조명 바꾸신 게 신의 한 수였겠네요. 보통 조명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맞아요. 조명 하나로 인테리어 효과 제대로 보신 것 같습니다.
감기 기운 있으신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먼지 닦아내느라 고생하신 만큼 결과가 좋으니 다행입니다.
천장재 교체하면 그 틈새로 먼지가 계속 떨어지는데, 이제 안 나온다니 다행히 정리가 끝난 것 같네요.
전체 리모델링 하면 이건 정말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먼지가 납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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