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천장 누수 발생 후 석고보드 교체 없이 도배만 해도 괜찮을까요
올수리를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주방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물이 다운라이트 조명 주변으로 떨어져서 겉으로 보기에는 석고보드 상태가 괜찮아 보입니다.
인테리어 대표님께서는 석고보드 교체 없이 도배만 다시 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다만 주방 상부장을 전부 떼어내고 도배를 한 뒤에 다시 상부장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누수 관련 글들을 찾아보니 물이 샜다면 무조건 석고보드부터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정말 교체 안 해도 괜찮은 걸까요?
대표님 말씀으로는 석고보드를 교체하게 되면 전체적인 공정 순서가 다 뒤틀려서 작업이 너무 번거롭다고 하시는데, 이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상부장과 냉장고장을 다 떼어냈다가 다시 붙여야 하는데, 새 제품들인데 상태가 괜찮을지도 걱정됩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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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석고보드가 물을 먹으면 나중에 곰팡이 올라올 수도 있을 텐데 그냥 도배만 하신다니 불안하시겠어요.
맞아요. 그래서 다른 분들 후기 찾아봤는데 교체해야 한다는 말이 많아서 더 고민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석고보드의 함몰 여부나 변색 정도를 확인하여 교체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겉보기에 괜찮더라도 내부 습기가 남아있다면 도배 후 하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부장을 탈거한 상태에서 석고보드 뒷면과 천장 내부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신 뒤 도배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가구를 뗐다 붙이면 수평 다시 잡는 게 일인데, 새 제품이라도 틈이 생기거나 하면 속상하시겠어요.
조명 쪽으로만 물이 빠졌다면 운이 좋으신 걸 수도 있지만, 석고보드 특성상 물을 흡수하면 강도가 약해진다고 들었습니다.
대표님이 번거롭다고 하시는 건 작업자 입장인 것 같네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결국 다시 뜯어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새 집인데 나중에 곰팡이 냄새 나기 시작하면 답 없더라고요.
상부장 떼어내면 천장 상태가 더 정확히 보일 텐데, 그때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세요.
누수 범위가 어느 정도였나요? 조명 하나 정도로만 샜다면 부분 교체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 전체를 다 안 바꾸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도배지만 갈면 당장은 깨끗해 보이겠지만, 석고보드 교체 없이 진행했다가 나중에 후회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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