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창틀 밑 벽지가 울고 있는데 코킹과 단열 시공 순서가 맞을까요
확장된 방인데 최근에 비바람이 심하게 불었던 날 이후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비가 온 다음 날 아침에 확인해보니 창틀에 물이 고여 있더라고요. 당시 아이 방이었는데 바깥창을 반쯤 열어둔 채로 안창만 닫고 잤던 상황이었습니다.
우선 고여 있던 물을 다 닦아냈는데, 그 다음 날 오전이 되니 샷시 밑부분 벽지가 우는 곳이 발견되었습니다. 약 50센티미터 간격으로 두 군데 정도가 그렇습니다.
창틀에 망사 물구멍 커버를 해두긴 했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배수가 지연되었거나 샷시 틀에 물이 고였던 게 영향이 있었을까요. 직접 살펴보니 창틀 코킹 부분이 좀 너덜거리는 곳이 보여서 그쪽으로 비가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코킹 시공을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사실 겨울철에 모서리 쪽에 결로 현상도 좀 있었던 방이라 이번 기회에 단열 작업까지 같이 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한 순서는 1차로 외부 코킹과 크랙 시공을 하고, 2차로 내부 단열 시공을 하는 것인데 이렇게 진행하면 될지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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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벽지가 우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단순히 젖어서 울었는지 아니면 곰팡이가 같이 올라왔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젖어서 울어있는 상태이고 곰팡이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외부 코킹 상태가 불량한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외부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코킹 시공을 먼저 진행하여 누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후 내부 벽면을 충분히 건조시킨 뒤 단열 시공을 진행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바깥창을 열어두셨다니 빗물이 직접 들이쳤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코킹 문제인지 단순 유입인지 명확히 구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확장형 방이면 결로에 더 취약하죠. 코킹하고 나서 단열재 어떤 거 쓰실 계획인가요?
아직 구체적인 자재는 정하지 못해서 조언 구하고 있습니다.
코킹 시공하실 때 너덜거리는 부분 외에 다른 크랙은 없는지 전체적으로 점검해달라고 하세요.
물구멍 커버가 오히려 배수를 방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그 부분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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