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옆 모서리 곰팡이 재발, 누수인지 단열 문제인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아***돼

작년 8월 중순쯤 방 벽지에 곰팡이가 보여서 벽지를 뜯어 확인했습니다. 당시 누수 업체 세 분과 관리실 분들이 오셔서 확인하셨는데, 윗집 샷시 문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에 따라 윗집에서 샷시를 교체했고, 관리실에서는 외벽 크랙 부분에 실리콘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벽지를 뜯었을 때 안쪽 스티로폼에 젖은 흔적이 없었고 외벽 상태도 멀쩡하다는 말을 들어서, 그대로 스티로폼을 넣은 상태로 곰팡이를 제거하고 도배를 마쳤습니다. 8월 말에 뜯어서 11월 초에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공사 이후 비가 왔을 때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 같아 도배를 다시 진행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자리에 다시 곰팡이가 올라왔습니다. 공사 당시에 넓게 뜯어서 스티로폼까지 꺼내 확인했었고, 내부에 축축하거나 젖은 곳이 없는 것을 직접 확인했었습니다.

이 방은 북측 방이고, 아이들이 잘 때만 하루 2시간 정도 에어컨을 켜두는 곳이라 온도 차이가 크게 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주방이나 화장실 근처가 아니라 창문 옆쪽 모서리 부분입니다. 24년에 이사 오면서 전체적으로 수리를 했는데 1년도 안 되어 곰팡이가 생기고, 조치 후에도 재발하니 스트레스가 큽니다.

다른 곳에 누수가 있는데 못 찾은 것인지, 아니면 단열이 문제인 것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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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햇***방12일 전

북측 방에 창문 모서리면 결로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혹시 곰팡이 핀 부분의 벽면이 차가운 느낌이 드시나요?

아***돼12일 전

네, 손을 대보면 확실히 다른 벽면보다 차갑게 느껴집니다.

물***람12일 전

외벽 실리콘 작업 후에 비가 왔을 때 괜찮았다고 하셨는데, 그 이후에 비가 많이 온 날과 곰팡이 발생 시점이 겹치는지 확인해보세요.

아***돼12일 전

비가 아주 많이 오지는 않았는데,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시 올라온 것 같습니다.

꼼***리12일 전

스티로폼을 꺼내서 확인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스티로폼 뒤쪽 콘크리트 벽면 상태는 어땠는지 기억하시나요?

아***돼12일 전

당시에는 젖거나 축축한 곳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단***지12일 전

북향 방 모서리는 전형적인 결로 취약 지점입니다. 누수가 아니라면 단열재 보강이 필요해 보이네요.

초**퍼12일 전

맞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누수 업체 불러도 안 잡히다가 단열 보강하고 해결했습니다.

구***중12일 전

윗집 샷시 교체까지 하셨는데 재발했다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관리실에서 실리콘 쏜 부위가 정확히 어디인지 다시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치12일 전

아이들 자는 방이라 더 신경 쓰이시겠네요. 곰팡이 제거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벽***문12일 전

도배지 종류가 무엇인가요? 합지인지 실크인지에 따라 곰팡이 올라오는 속도나 확인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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