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빨래건조대 설치 위치, 햇빛 방향과 세탁실 동선 중 무엇을 우선할까요
반셀프 인테리어 막바지 단계인데 천장 빨래건조대 위치를 결정하지 못해 고민입니다.
현재 저희 집 구조를 보면 거실 쪽 베란다는 남서향이고, 주방 쪽 발코니는 북동향입니다. 그런데 세탁실이 주방 발코니에 같이 붙어 있는 상황이라 동선과 채광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네요.
천장에 타공해서 설치하는 건조대를 안방 베란다에 할지, 아니면 주방 발코니에 할지 고민 중입니다. 제 생각에는 주방 발코니에 설치해서 이불처럼 무게가 나가는 빨래를 거기서 말리고, 아기 옷처럼 가벼운 것들은 필요할 때마다 이동식 건조대를 펴서 안방 베란다에서 말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한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1. 주방 발코니에 천장 건조대를 설치하고, 필요시 이동식 건조대를 사용해 안방 베란다 활용 2. 안방 베란다에 천장 건조대를 설치하고, 필요시 이동식 건조대를 사용해 주방 발코니 활용
방향을 생각하면 안방 쪽이 유리하겠지만, 세탁기와의 거리나 무게감 있는 빨래를 생각하면 주방 쪽이 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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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세탁실이 주방 쪽에 있다면 무조건 동선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무거운 이불 들고 베란다 가로지르는 게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무게 때문에 주방 쪽을 먼저 생각하긴 했습니다.
아기 옷이 있다면 남서향인 안방 베란다 채광을 포기하기 아깝지 않으실까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이동식 건조대로 보완이 가능할지 확신이 안 서네요.
이불 빨래 자주 하시면 주방 발코니에 설치하시는 게 맞습니다. 젖은 이불 무게가 상당해서 동선 짧은 게 최고예요.
북동향이면 생각보다 덜 마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환기가 잘 되는 구조인지 확인해보셨나요?
창문이 커서 환기는 괜찮은 편인데, 역시 방향이 걸리네요.
저는 안방에 설치하고 주방 쪽엔 이동식 썼는데, 가벼운 옷들은 안방에서 말리니 훨씬 빨리 마르더라고요.
이동식 건조대를 얼마나 자주 펴고 접으실 수 있는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귀찮아서 안 펴게 되면 결국 천장 건조대 위치가 정답이 되더라고요.
주방 발코니 공간이 넉넉한가요? 천장 건조대 설치하고도 이동식 건조대 놓을 자리가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두 곳 다 타공 가능한 구조라면 일단 세탁기 바로 앞이 가장 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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