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하단 지지대 마감 처리와 터닝도어 설치 시점 문의드립니다
어제 샷시 공사를 마쳤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수준인데, 무거운 자재를 들고 고생하신 시공팀 분들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더라고요.
공정 하나를 끝낼 때마다 홀가분한 기분이 들면서도, 동시에 다음 공정에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특히 샷시 하단을 보니 쇠 같은 부속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시공팀에 여쭤보니 창문이 처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장치라고 하시더라고요.
이 부분은 나중에 목공 팀에서 들어오셔서 마무리를 해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미리 목공 팀에 말씀드려야 하는 부분일까요?
그리고 터닝도어의 경우 후시공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목공 공정이 월요일부터 시작될 예정인데, 터닝도어는 목공과 타일 공정 사이에 설치하는 것이 맞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공휴일이라 업체에 직접 연락하기는 죄송해서 이곳에 먼저 여쭤봅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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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샷시 하단 지지대는 보통 목공에서 가리거나 마감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도 작업자분들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미리 말씀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목공 팀장님께 미리 사진 찍어서 보내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터닝도어 설치 시점은 현장 상황마다 다른 것 같아요. 타일 공정 전에 들어가는지 후에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아직 정확한 순서는 확인 못 했습니다. 목공이랑 타일 사이에 넣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터닝도어는 문틀이 잡혀야 하니 목공 이후에 하는 게 맞을 텐데, 타일 마감이랑 겹치면 곤란하겠네요. 일정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목공 팀에 말씀 안 하시면 나중에 마감재 부족하거나 처리 방법 때문에 현장에서 당황하실 수도 있어요. 미리 공유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반셀프는 소통이 전부더라고요. 사소한 거라도 미리 공유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지지대 부분 사진을 찍어두셨나요? 목공 팀에 보여드리면 바로 이해하실 거예요.
터닝도어 후시공이면 보통 타일 작업 전후로 조율하시더라고요. 업체랑 일정 확정 지으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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