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습기와 부식을 고려해 함마톤 난간대로 교체한 50평형 | 부산 다대포 대우아파트

반*끝

부산 다대포 대우아파트 50평형, 전체 샷시 교체와 터닝도어 설치가 진행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창호 교체는 단순한 교체를 넘어 집 전체의 온도와 풍경을 결정하는 큰 작업이죠. 특히 바닷가와 인접한 환경이라면 자재 선택에 더 세심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창호의 사양을 결정할 때 어떤 유리 두께와 핸들 타입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뉴프라임 시리즈의 세부 제품군과 유리 조합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타일 작업 전 창호와 맞닿은 욕실 벽면의 모습
타일 작업 전 창호와 맞닿은 욕실 벽면의 모습사진 출처

작업 당시의 욕실 내부 모습입니다. 벽면 타일의 줄눈 상태를 확인하며 창호와 맞닿는 지점을 정리하는 단계예요. 욕실 창은 상부는 픽스 창으로, 하부는 슬라이딩 창으로 제작하여 환기와 채광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그런데 창호 교체 전에는 기존 틀을 걷어내고 벽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야 새 창호가 밀착되어 틈새 없이 마감될 수 있기 때문이죠.

흰색 타일 마감과 함께 설치된 창호 근접샷
흰색 타일 마감과 함께 설치된 창호 근접샷사진 출처

창호 설치 후 벽면 타일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장면입니다. 창문 아래쪽으로 흰색 타일이 붙어 있으며, 외부로는 고층 아파트의 전경과 녹색 식물들이 보입니다. 천장 조명이 설치된 상태에서 벽면의 거친 부분을 다듬으며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처럼 창호가 먼저 자리를 잡아야 타일이나 도배 같은 후속 공정이 정교하게 맞물릴 수 있습니다. 기초가 되는 틀이 정확해야 최종 마감선이 일직선으로 떨어집니다.

프레임 설치 후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벽면
프레임 설치 후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벽면사진 출처

벽면에 시공 업체 명칭이 적혀 있는 공사 과정의 한 장면입니다. 콘크리트 벽체와 타일이 혼합된 상태로, 창호 프레임이 설치되어 외부와 연결된 모습이 보입니다. 마감재를 덮기 전,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이 제대로 잡혔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단계예요.

특히 확장된 공간의 경우 조적 벽돌 작업과 창호 설치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거실과 작은방의 확장 부위는 뉴프라임 242 제품을 적용해 외부 24T 로이+그린 유리를 더해 구성했습니다.

창호 설치를 위해 벽면을 철거한 내부 공간
창호 설치를 위해 벽면을 철거한 내부 공간사진 출처

벽면 마감재를 철거하여 내부 골조가 드러난 상태의 공간입니다. 창문을 열어 외부 건물들이 보이는 시야를 확보하고, 새 샷시가 들어올 자리를 비워두었습니다. 철거 후의 빈 공간은 새 제품이 들어왔을 때 유격 없이 안착하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전실이 매우 큰 구조적 특징을 가진 집이라 창의 크기도 상당했습니다. 이곳에는 뉴프라임 140 제품에 24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하고, 사용 편의를 위해 자동핸들을 적용했습니다.

함마톤 난간대와 흰색 타일로 완성된 발코니
함마톤 난간대와 흰색 타일로 완성된 발코니사진 출처

모든 공정이 마무리된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벽면은 깨끗한 흰색 타일로 마감되었고, KCC 샷시를 통해 외부의 나무와 건물들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바닷가 근처라는 지리적 특성상 녹슬 가능성이 있는 스탠 난간 대신, 금액대는 높지만 부식에 강한 함마톤 난간대로 교체하여 마감했습니다.

방 창호의 경우 확장창을 제외하고 와이드 230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내부 22T 미스+투명, 외부 22T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하고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를 적용해 기본에 충실한 구성으로 완성했습니다.

샷시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유리의 두께와 종류를 먼저 확인하세요. 이 집처럼 24T 로이+그린 유리나 22T 조합 등 공간의 목적에 맞는 사양을 정해야 합니다. 또한, 터닝도어 설치 시 24T 불투명 유리를 적용하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공간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전체 샷시 교체부터 함마톤 난간대 설치까지, 집의 외곽 라인을 새롭게 정의한 현장이었습니다.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 시리즈의 적절한 배치로 기본기를 갖춘 공간이 되었네요.

함마톤 난간대와 뉴프라임 242 제품의 조합을 통해 바닷가 환경에 맞는 창호를 구성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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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화***어21일 전

터닝도어 24T 불투명 유리 적용하신 거 부러워요. 프라이버시 보호되면서 공간 분리되는 게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에요.

창***중20일 전

뉴프라임 242 제품이랑 자동핸들 조합이 되게 편리해 보여요. 전실 창이 커서 자동핸들 쓰면 훨씬 편하겠더라고요.

반*끝20일 전

맞아요, 특히 전실처럼 창 크기가 큰 곳에서는 자동핸들이 사용 편의성을 많이 높여준다고 해요.

바***무19일 전

함마톤 난간대로 바꾸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바닷가 쪽이라 부식 걱정될 텐데 디테일한 선택이 돋보여요.

부***정19일 전

와이드 230 제품에 미스+투명 유리 조합하신 방 창호 구성 참고가 많이 됐어요. 기본에 충실한 구성이라 더 깔끔해 보이네요.

다***민19일 전

24T 로이+그린 유리 조합이면 밖에서 볼 때 색감이 어떻게 보일까요? 저희 집도 샷시 교체 예정이라 궁금해요.

반*끝19일 전

그린 유리가 들어가서 외부에서 봤을 때 은은한 색감이 돌면서 깔끔하게 마감된 느낌이에요.

집***보18일 전

욕실 창을 상부 픽스, 하부 슬라이딩으로 나누신 거 아이디어가 좋네요. 환기랑 채광 둘 다 잡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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