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 파티션 설치 후 욕실 건식 습식 단차 높이 판단 기준 질문드립니다
반셀프로 욕실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조적 파티션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파티션을 설치하면 건식과 습식 공간을 나누게 되는데, 이때 단차를 반드시 줘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현재 바닥 타일을 붙이기 전이고 시멘트로 구배를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문턱 높이가 1센티미터 정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안방 욕실의 경우에는 1센티미터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차가 굳이 필요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슬리퍼가 걸리는 문제나 물이 밖으로 흘러나올 가능성이 걱정됩니다. 올철거 후 진행한 공사인데 왜 높이가 이렇게 나왔는지 당황스럽네요.
턴키가 아니라 욕실 공정만 따로 진행한 상황이라, 지금 단계에서 다시 해달라고 요청드리면 작업자분께서 좋게 받아들여 주실지 걱정이 큽니다. 내일 바로 부수고 다시 요청드리는 것이 최선일까요, 아니면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은 수준일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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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단차가 너무 낮으면 물이 밖으로 넘칠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혹시 현재 바닥 상태 사진을 찍어두셨나요?
네, 사진은 찍어두었는데 1센티미터 남짓한 높이가 육안으로도 너무 낮아 보여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건식으로 쓰실 계획이라면 슬리퍼 걸림 정도가 아니라 물 넘침이 실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타일 붙이기 전이라도 지금 말씀하셔야 합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작업자분께 정중하게 현재 높이가 걱정된다고 말씀드리고 상의해 보세요. 타일 붙고 나면 수정이 훨씬 힘듭니다.
올철거 후 구배를 잡으셨는데도 높이가 그렇게 나왔다면, 원래 바닥 레벨 자체가 낮았던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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