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부족으로 샷시와 바닥 도배 중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부분 공사를 계획 중인데 갑작스럽게 대출 관련 문제가 생기면서 예산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신용대출을 고려해봤지만 금리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현재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는 샷시 교체와 도배, 그리고 바닥 철거 후 장판 시공까지 모두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깎이다 보니 이 중에서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재 집 상태를 말씀드리면, 샷시는 알루미늄 소재라 베란다 외창만이라도 바꾸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바닥은 상태 자체는 양호하지만 색감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바꾸고 싶고, 도배는 곰팡이나 결로 없이 양호한 편이지만 짐을 빼고 나면 상태가 별로일 것 같아 교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샷시 교체를 직접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만약 지금 샷시를 포기했다가 나중에 따로 교체하게 되면 그때 가서 도배를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떤 부분을 포기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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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알루미늄 샷시면 단열 차이가 정말 큽니다. 저는 예전에 바닥 포기하고 샷시 먼저 했어요.
역시 샷시가 우선일까요. 바닥 색감이 정말 스트레스라 고민이 되네요.
도배랑 바닥은 나중에 살면서 하기 힘들지만 샷시는 공사가 커서 지금 안 하면 답 없습니다.
샷시 바꾸면 당연히 도배 다시 해야 합니다. 실리콘 마감이랑 폼 쏘는 과정에서 벽지가 다 망가지거든요.
아, 그럼 샷시를 나중에 하면 도배를 두 번 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바닥 색감이 고민이시라면 차라리 샷시를 먼저 하시고 바닥은 적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베란다 외창만이라도 바꾸고 싶다고 하셨는데, 부분 교체 시 비용 효율이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알루미늄은 겨울에 정말 춥습니다. 외풍 심하면 도배 새로 해도 소용없더라고요.
짐 빼고 나서 벽지 상태 확인하신 뒤에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샷시 선택했습니다. 바닥은 러그로 어느 정도 가려지더라고요.
맞아요. 기능적인 부분부터 해결하는 게 나중에 후회가 적습니다.
신용대출 금리가 부담스러우시면 무리하지 마시고 우선순위를 다시 잡으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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