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우드톤 창호를 화이트 컬러로 교체한 해운대 메르빌아파트 |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메르빌아파트, 기존의 어두운 우드톤 창호를 걷어내고 화사한 화이트 톤으로 내부창과 발코니창을 모두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경우 창호의 수명이 보통 10년에서 15년 정도로 짧아, 시간이 흐르면 개폐가 뻑뻑해지거나 잠금장치가 헐거워지는 일이 생기곤 하죠. 이런 기능적 저하와 더불어 세월감이 느껴지는 색상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화이트 컬러의 창호로 교체했을 때 실내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 공간을 먼저 살펴볼게요. 기존의 무거운 우드톤 프레임을 제거하고 화이트 컬러의 창호를 설치해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흰색 벽지와 회색 타일 바닥이 맞닿는 지점에 밝은 프레임이 더해지니 공간이 한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창호 교체 시에는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데요. 프레임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여닫을 때 소음이 발생하거나 틈이 생길 수 있어, 수평계를 사용해 정밀하게 고정하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창호를 가까이서 보면 유리 패널과 화이트 프레임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산과 건물들의 풍경이 깨끗한 유리창을 통해 그대로 들어오네요.
특히 샷시 틈새로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구멍을 모두 막아 마감했습니다. 내외부 온도 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결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세심하게 밀착 시공을 진행한 결과입니다.
창호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의 연식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15년 가까이 사용해 개폐력이 떨어졌거나 잠금장치가 부실해졌다면, 단순한 색상 변경을 넘어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위해 전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두운 우드톤에서 화사한 화이트 컬러로 바뀐 창호 덕분에 집안 전체의 조도가 한층 밝아진 느낌입니다. 내부창부터 발코니창까지 일관된 색상으로 통일하여 시각적인 흐름을 맞췄습니다.
화이트 컬러 창호로의 교체를 통해 달라진 해운대 메르빌아파트의 분위기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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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화이트 프레임 너머로 보이는 바깥 풍경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혹시 창호 교체할 때 수평 맞추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네, 프레임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여닫을 때 소음이 나거나 틈이 생길 수 있어서 정밀하게 고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요!
샷시 틈새 구멍까지 다 막으셨다니 올겨울 정말 따뜻하겠어요. 15년 정도 쓰면 무조건 교체하는 게 답일까요?
보통 10~15년 정도면 수명이 다해 개폐력이 떨어지거나 잠금장치가 헐거워지는 경우가 많아서 교체를 고려해보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발코니창 프레임이랑 회색 타일 조합이 정말 깔끔하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화이트 컬러 창호로 바꾸니까 집안 조도가 확 올라간 게 느껴지네요. 우드톤일 때보다 훨씬 화사해 보여요!
어두운 우드톤 샷시가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어둡게 만드는구나 싶어요. 내부창까지 색상을 통일하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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