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타일 졸리컷 마감의 변수와 선택 | 강동구 성내삼성Apt
강동구 성내동 성내삼성Apt 안방 욕실의 벽과 바닥을 모두 걷어내고 새로 입힌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타일을 모두 철거한 뒤, 세밀한 마감 공정을 통해 호텔 같은 정갈함을 더한 리모델링 사례입니다.
욕실 타일을 고를 때 사이즈와 마감 방식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어떤 자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공 난이도와 결과물의 디테일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300x600각 타일의 배치부터 젠다이 졸리컷 마감까지, 실제 적용된 공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벽면의 기초를 잡는 단계부터 세심하게 접근했어요. 벽면은 300x600 세라믹 타일을 사용했으며, 아덱스 x18을 이용한 떠발이 공법으로 면을 잡았습니다. 부자재로 에폭시와 아덱스 x18을 함께 사용해 타일 한 장 한 장의 밀착도를 높이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젠다이 부분의 마감이에요. 소비자의 요청으로 젠다이 졸리컷 마감을 진행했는데, 사실 세라믹 타일은 가공 시 깨질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정교한 엣지 마감을 원하신다면 포셀린 타일로 변경하는 것이 더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마침내 모든 도기 세팅과 매지 마감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바닥은 쭈꾸미 배딩 작업 후 300각 타일을 압착 시공하여 물 빠짐과 수평을 맞췄습니다. 사진 속 욕조와 샤워 설비가 제 자리를 잡으면서 전체적인 구성이 완성되었고, 총 3일의 공정 끝에 정돈된 욕실이 나타났습니다.
거실 욕실은 600각의 큰 타일로 무게감을 주고, 안방 욕실은 300x600각과 300각 타일을 조합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방식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자재의 크기에 따라 줄눈의 양과 시각적인 리듬감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젠다이의 날카로운 직선을 살린 졸리컷 디테일이 공간의 인상을 결정지었습니다.
세라믹 타일의 졸리컷 마감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가공 중 파손 위험을 고려해 포셀린 타일이라는 대안을 함께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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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덱스 x18 떠발이 공법 같은 세부 공정 설명이 있어서 도움 돼요. 젠다이의 날카로운 직선 디테일이 욕실 분위기를 확 살려주네요.
300각 바닥 타일이랑 벽면 배치가 정갈해 보여서 좋네요. 혹시 이런 구성으로 시공하면 전체 공정 기간이 보통 3일 정도 걸리는 건가요?
이 현장의 경우 매지 마감까지 총 3일 정도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안방 욕실에 300x600각 타일을 쓴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예산을 효율적으로 나누는 방법이라니 저도 다음 리모델링 때 참고해야겠어요.
젠다이 졸리컷 마감이 진짜 깔끔하네요. 세라믹 타일은 깨질 위험이 크다고 하셨는데 포셀린으로 바꾸면 마감이 더 안정적일까요?
네, 정교한 엣지 마감을 원하신다면 포셀린 타일이 더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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