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 뷰를 위해 로이유리 그린색 대신 투명유리를 선택한 집 | 부산 수영동 협성르네상스 34평
부산 수영동 협성르네상스 34평, 전체 샷시 교체와 터닝도어 설치가 진행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샷시 공사가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특성상, 다른 인테리어 공정에 앞서 창호부터 새롭게 정돈한 상태입니다.
창호의 투명도나 유리 종류 하나만으로도 집 안으로 들어오는 풍경의 색감이 완전히 달라지곤 하죠. 어떤 유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KCC 제품 라인업과 유리 선택 기준을 함께 짚어볼게요.

창가에 바짝 다가서면 외부의 도시 풍경과 강줄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프레임이 벽면에 밀착되어 설치되었으며, 창밖으로 펼쳐진 수영강의 모습이 실내의 목재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지점이에요.

발코니 공간에는 KCC 발코니이중창 242 제품이 설치되었습니다. 보통 로이유리를 적용할 때 그린 색상을 많이 넣지만, 이곳은 외부 뷰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투명유리를 선택해 시공했어요.

방 안쪽에서도 투명유리를 통해 밖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안방과 작은방 역시 내부 유리를 불투명 대신 투명으로 작업하여, 방 안에서도 수영강의 풍경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방과 거실이 연결되는 지점에는 목재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어 공간을 구분 짓고 있습니다. 벽면의 패턴 벽지와 바닥재가 맞닿는 지점에서 창호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주방 창호의 경우 2:1 비율의 언발라스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흰색 상판과 수납장이 배치된 주방 공간에서 외부의 고층 건물과 산세가 창틀 속에 액자처럼 담깁니다.

작업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기존 창호를 철거한 뒤 텅 빈 공간에 벽면의 흠집과 바닥의 흔적들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새로운 프레임을 맞추기 전의 정돈 과정이 보입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상태에서 세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창문 아래로 금속 난간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을 확보한 상태로 시공이 진행되었어요.

천장에 구름 패턴의 벽지가 덮여 있는 공간입니다.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를 통해 도시의 건물들과 강이 보이며, 벽면의 페인트 마감이 부분적으로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화장실 창호 주변은 다양한 색상의 돌 조각이 섞인 타일로 마감되었습니다. 창호 상단과 벽면 사이의 틈을 모르타르로 채워 넣어 밀착력을 높이는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도배 작업이 진행 중인 실내의 모습입니다. 파란색과 녹색의 원형 패턴 벽지가 일부 부착되었으며, 벽면의 전기 박스와 배관이 노출되어 있어 마감 전의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호 프레임의 근접 샷을 보면 외부 풍경이 선명하게 투과됩니다.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아직 불완전한 상태로, 이후 도배나 필름 작업으로 정돈될 예정입니다.

시공 전의 모습으로,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와 유리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닥은 흰색 콘크리트 상태이며 벽면의 전기 소켓이 노출되어 있어 교체 전의 기본 구조를 보여줍니다.
뒷베란다 창으로는 KCC 뉴프라임 140 제품을 적용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자동핸들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거실 확장 구간에는 24T 불투명 유리가 삽입된 터닝도어를 설치해 공간의 용도를 분리했습니다.
전체 샷시 교체 시에는 유리의 투명도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뷰가 좋은 곳은 투명유리를,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화장실이나 특정 작은방 창호는 불투명유리를 적절히 섞어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KCC 발코니이중창 242와 뉴프라임 140, 그리고 24T 불투명 유리가 적용된 터닝도어까지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창호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투명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수영강의 빛이 집 안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었네요.
수영강 뷰를 위해 투명유리를 선택하고 뉴프라임 140과 터닝도어로 마감한 이 집의 구성대로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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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주방의 2:1 언발라스창 디테일이 독특하네요. 창틀 너머로 보이는 산세가 정말 액자 같아요.
뒷베란다 창에 자동핸들 적용하신 거 정말 편해 보여요. 작은 디테일 하나가 삶의 질을 높여줄 것 같네요.
거실의 목재 가구랑 창밖 수영강 뷰가 어우러지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색감이 정말 조화로워요.
투명유리로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수영강 풍경이 그대로 들어와서 집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저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인데 로이유리 그린색이랑 투명유리 사이에서 고민 많았거든요. 뷰를 생각하면 투명이 답이겠네요.
맞아요, 이번 현장처럼 외부 풍경이 좋은 곳은 투명유리로 그 느낌을 온전히 살리는 선택을 하셨더라고요.
거실 확장 구간에 설치된 24T 불투명 터닝도어는 어떤 느낌인가요? 공간 분리할 때 유용해 보여서 궁금해요.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서 시각적으로는 분리해주면서도 빛은 적절히 들어오게 구성된 형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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