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문 하나가 아예 안 열리는데 샷시 전체 교체까지 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구***망

20년 넘은 구축으로 이사 왔는데 전 집주인이 샷시 바꾸는 게 좋겠다고 슬쩍 말하더라고요. 사실 비용이 너무 커서 그냥 들어왔는데, 작년 겨울에 결로 때문에 한 달 내내 곰팡이랑 씨름하면서 멘탈이 좀 나갔어요.

더 답답한 건 비확장 구조인데도 거실 창문 한쪽이 아예 꿈쩍도 안 해요. 왜 이 모양인지 이유도 모르겠고, 이제는 정말 바꿔야겠다 싶어서 견적을 받아보고 있거든요.

근데 업체마다 유리 두께나 세부 사양이 다 제각각이라 뭐가 다른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견적 금액 자체는 비슷비슷한데, 정작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막막해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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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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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창***가8일 전

창문 안 열리는 건 레일이 휘었거나 롤러 문제일 수도 있더라고요. 근데 결로까지 심하시면 부분 수리보다는 전체 교체가 나을 수도 있어요.

구***망8일 전

맞아요, 결로가 진짜 심해서 고민이에요. 수리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아 교체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단**시8일 전

유리 두께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22mm인지 24mm인지 확인해 보시고, 로이유리 적용 여부에 따라 단열 성능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반***보8일 전

저도 구축 샷시 견적 받을 때 멘붕 왔었어요. 브랜드마다 기본 사양이 달라서 단순 금액보다는 유리 스펙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구***망8일 전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헷갈려요. 남편이 파일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한번 자세히 뜯어봐야겠어요.

겨***워8일 전

곰팡이 지우는 고통 잘 알죠. 저도 작년에 고생하다가 바꿨는데, 확실히 창호가 집 전체 온도를 결정하는 느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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