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닥 방수 공법 세 가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아랫집 천장에서 물이 샌다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눈앞이 캄캄해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공부 중인데 방수 공법이 생각보다 너무 다양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 흔하다는 액방은 비용이 저렴하고 타일이 잘 붙는다는데, 탄성이 없어서 건물에 미세한 크랙만 생겨도 방수층이 찢어질 수 있다는 말이 계속 걸려요. 그렇다고 도막 방수로 가자니 고무막처럼 쫄깃하게 막아준다는 장점은 좋지만 비용이나 시공 과정이 다를 것 같아 고민이네요.
타일을 안 뜯는 비파괴 침투 방수라는 것도 봤어요. 소음이나 먼지가 적고 하루면 끝난다고 해서 혹했는데, 이게 모든 누수에 다 통하는 게 아니라 유가 주변이나 줄눈 틈새 같은 특정 상황에만 쓰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 상황에 어떤 게 맞을지 판단이 안 서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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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액방이랑 도막 방수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거든요. 결국 현장 상태 보고 결정해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기사님 오셔서 바닥 상태를 직접 보셔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파괴 방수는 진짜 급할 때 쓰는 임시방편 느낌이라는 말도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웬만하면 뜯고 제대로 하고 싶긴 해요.
탄성 도막 방수가 마음은 편하겠지만 비용 차이가 꽤 날 텐데 견적 비교부터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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