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베란다 외벽 쪽 샷시 하단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원인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구축 아파트에 거주 중인데 베란다 외벽 쪽에서 물이 일정한 간격으로 한 방울씩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해 보면, 우선 관리사무소에서는 최근 외벽 누수 때문에 외부 실리콘 보수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관리소 설명으로는 이전에 외벽 콘크리트에 스며 있던 물이 빠져나오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추측일 뿐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윗집 베란다의 경우 샷시 업자와 관리소장이 함께 확인했지만, 바닥이 젖어 있거나 배수가 새는 등 눈에 보이는 누수 증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샷시를 새로 교체했고 현재는 공틀로 막아놓은 상태인데, 바로 그 하단에서 물이 한 방울씩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베란다 외부에서도 외벽을 타고 물이 떨어지는 현상이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외벽 콘크리트 내부에 고여 있던 물이 외부로도 빠지고, 일부는 샷시 하부 공틀 아래쪽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 같은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원인을 제대로 찾아서 해결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럴 때는 누수 탐지 전문가를 따로 찾아봐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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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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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외벽 실리콘 보수 후에 나오는 물이면 관리소 말대로 잔류수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혹시 비가 안 올 때도 계속 떨어지나요?
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샷시 새로 하셨다니 시공 쪽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공틀 하단에서 떨어진다면 그쪽 마감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보셨나요?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데, 공틀 아래쪽에서 물이 맺혀서 떨어지는 상황이라 헷갈리네요.
이 사례에서는 외부 실리콘 보수 이력과 샷시 교체 시점이 겹치므로, 먼저 외벽의 균열 상태와 샷시 주변의 코킹 마감 상태를 대조하여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특히 공틀 하단에서 누수가 보인다면 내부 침투인지 외부 유입인지 판별하기 위해 전문 장비를 통한 정밀 진단이 권장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윗집 바닥이 말라있다고 해도 벽 내부로 타고 내려오는 경우는 많더라고요. 윗집 확인을 다시 요청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미 관리소장이랑 업자가 같이 확인했는데 눈에 띄는 건 없었다고 해서 더 답답한 상황입니다.
외벽 타고 흐르는 모습이 사진으로 보인다면 외벽 크랙 문제일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탐지 업체 부르시기 전에 관리소에 다시 한번 강하게 요청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외벽 쪽 문제였어요. 누수 탐지 업체 부르면 비용이 꽤 들 텐데, 원인 파악 범위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니 잘 알아보세요.
공틀 상태라면 샷시 업체에 AS 요청해서 하단부 쪽 다시 점검해달라고 하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맞아요. 샷시 교체 직후라면 시공사 책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까요.
물 떨어지는 양이 점점 줄어드는지 아니면 일정한지 체크해보세요. 양이 줄어든다면 정말 잔류수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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