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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너머로 옮긴 KCC 뉴프라임 샷시의 무게감 | 부산 해운대구 좌동 화목아파트 48평

샷시 · 사장님 6분이 써 보낸 76건

대체로 462만원~1,0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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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좌동 화목아파트 48평 2층, 집 전체의 샷시를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정품 보강재가 들어간 묵직한 프레임으로 집의 뼈대를 다시 잡은 작업입니다.

창호 교체는 집의 첫인상뿐 아니라 실제 거주 환경을 결정짓는 가장 큰 공정이라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 마감의 디테일이 달라지기에, 이번 현장에서 적용된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시공 방식을 따라가 볼게요.

BF-140B 뉴프라임 창호와 화이트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공간은 KCC의 발코니 단창 제품 중 상위 라인인 BF-140B 뉴프라임으로 마감했어요.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의 빛을 적절히 조절하면서도 깨끗한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자동핸들을 적용해 여닫는 동작을 간결하게 정리한 모습이 돋보여요.

그런데 이 발코니 창을 설치하기까지 과정이 꽤 까다로웠어요. 현장 앞쪽에 규모가 제법 큰 화단과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제품을 바로 올릴 수 없었거든요. 결국 자재를 일일이 손으로 옮긴 뒤 윈치 작업을 통해 들어 올리는 수고를 거쳐 지금의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의 창호를 통해 외부의 녹색 나무들이 보이는 실내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에서 바라본 창호는 화이트 프레임이 주변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정돈된 분위기를 줍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녹색 나무들이 프레임 속에 액자처럼 담겨 공간에 생기를 더해주네요. 단순한 교체를 넘어 집 안으로 들어오는 풍경의 질감이 달라진 지점입니다.

거실과 방들의 구성도 꼼꼼하게 챙겼어요. 거실 공틀창에는 BF-225TM 공틀단창(24T 투명+투명)을 설치했는데, 발코니로 나갔을 때 문이 잠겨 갇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좌측은 자동 잠김, 우측은 수동 크리센트 잠금 방식으로 세심하게 구분해 설치했습니다. 작은방 두 곳과 안방에는 BF-230 와이드 이중창을 넣었고, 내부에는 24T 줄서리+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4T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프라이버시와 채광을 동시에 고려했어요.

주방 싱크창 역시 BF-230 와이드 이중창을 적용했으며, 외부에는 24T 로미+그린 유리를 사용했습니다. 특히 주방은 기존 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 하셨기에, 타일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매우 조심스럽게 시공을 진행한 구간입니다. 뒤발코니창 또한 앞발코니와 동일한 BF-140B 뉴프라임(24T 로이+그린)과 자동핸들 조합으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창호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48평형의 경우 각 공간의 용도에 맞는 유리 사양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방처럼 기존 타일을 살려야 하는 조건이라면 시공 전 마감재 보호 범위에 대해 충분히 협의해야 오차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집 전체의 창호를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 이중창 시리즈로 교체하며 낡은 틀을 벗어던진 현장이었습니다.

BF-140B 뉴프라임이나 BF-230 와이드 이중창처럼 구체적인 제품군을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우리 집의 창호 크기와 보강재 포함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부**이

    주방 싱크창 쪽 기존 타일을 그대로 살리면서 시공하신 건가요? 저도 타일은 맘에 들어서 유지하고 싶은데 가능할지 궁금해요.

    • 반셀끝

      네, 이번 현장에서도 타일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매우 조심스럽게 시공을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 해**맘

    BF-140B 뉴프라임 자동핸들 적용된 거 보니까 여닫는 게 진짜 편해 보여요. 저희 집도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 집***후

    거실 공틀창 좌우 잠금 방식을 다르게 설정하신 거 진짜 세심한 포인트네요! 발코니 나갔을 때 갇히면 정말 당황스러울 텐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에요.

  • 초***어

    안방에 BF-230 와이드 이중창이랑 줄서리 유리를 조합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프라이버시랑 채광 둘 다 잡고 싶었는데 좋은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 화***랑

    화이트 프레임이 벽면이랑 딱 떨어져서 깔끔하네요. 창밖 나무들이 액자처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샷시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