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230 와이드 이중창과 뉴프라임으로 바꾼 주택 | 부산 대연동

반*끝

부산 대연동 주택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제품들로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제거하고 집 전체의 기밀성을 높이는 샷시 교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창호 교체 시기를 고민하다 보면 어떤 시리즈를 선택해야 할지, 유리의 투명도는 어떻게 조합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창호의 구체적인 모델명과 유리 사양을 통해 어떻게 구성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흰 벽과 바닥재 사이에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의 모습
흰 벽과 바닥재 사이에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의 모습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바닥재가 맞닿은 공간에 슬라이딩 방식의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안방에는 KCC BF-230 와이드 이중창을 적용해 시야를 확보했고, 내부는 24T 불투명과 투명 유리를 조합해 프라이버시를 고려했습니다. 외부 역시 24T 투명+투명 구성으로 빛이 잘 들어오도록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창에 동일한 사양을 적용하기보다 공간의 용도에 맞게 제품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재 프레임과 조명이 있는 실내 공간의 창호 시공 상태
목재 프레임과 조명이 있는 실내 공간의 창호 시공 상태사진 출처

천장의 목재 장식 프레임과 조명이 설치된 빈 실내 공간에도 새로운 창호가 자리 잡았습니다. 작은방에는 KCC BF-242 뉴프라임 모델을 선택했으며, 안방과 마찬가지로 내부 24T 불투명+투명, 외부 24T 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로 시공한 뒤 몰딩으로 깔끔하게 테두리를 마감했습니다.

주방 쪽의 디테일도 놓칠 수 없는데, 높이가 낮은 주방 싱크 창은 사용 편의를 위해 손잡이를 생략했습니다. 대신 주방에서 뒤 베란다로 나가는 통로에는 24T 불투명 유리가 적용된 터닝도어를 설치해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의 두께와 투명도 조합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24T 두께의 유리를 선택하고, 외부 시선이 닿는 곳에는 불투명 유리를 섞어 배치하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낡은 창틀을 걷어내고 KCC BF-230과 BF-242 뉴프라임으로 교체하며 집안의 전반적인 인상이 정돈되었습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정갈한 분위기가 납니다.

KCC BF-230 와이드 이중창과 BF-242 뉴프라임의 조합을 통해 집안의 공기를 바꾸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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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햇**득10일 전

불투명이랑 투명 유리를 조합한 게 신의 한 수네요. 안방 프라이버시 챙기면서 빛 들어오는 정도를 어떻게 조절하셨는지 궁금해요!

반*끝9일 전

내부는 불투명과 투명을 섞고 외부는 투명+투명 구성으로 빛이 잘 들어오게끔 계획하셨다고 해요.

홈***링9일 전

주방 싱크 창에 손잡이 생략하신 디테일 보고 놀랐어요. 터닝도어까지 불투명 유리로 맞춘 거 보니 공간 분리가 확실해 보여서 참고하고 싶네요.

반*끝9일 전

주방 창은 높이가 낮아 사용 편의를 위해 손잡이를 제외하고 시공된 현장이에요.

부***인8일 전

BF-230이랑 뉴프라임 모델 고민 중이었는데 조합 예쁘네요. 화이트 프레임이 벽지랑 톤이 딱 맞아서 정말 정갈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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