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미터 너비의 발코니를 두 틀로 나누어 시공한 방법 | 경남 진해시 빌라
경남 진해시 경화동에 위치한 빌라의 앞발코니 창호를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KCC창호 제품으로 전체적인 틀을 새로 잡은 작업입니다.
창호 교체 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아마 적절한 프레임 분할과 유리 선택일 거예요. 어떤 기준으로 창을 나누고 어떤 유리를 넣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KCC BF-242 뉴프라임의 구성과 제작 과정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창호의 디테일을 가까이서 보면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정교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내부에는 24T 투명 유리를 사용하고, 외부에는 24T 로이 유리에 그린 색상을 더해 빛의 투과율과 효율을 함께 고려했어요. 여기에 자동핸들을 전체 적용해 여닫는 동작의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그런데 창호의 전체 너비가 5.7미터에 달해 시공 방식에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만약 이 길이를 한 틀로 제작해 세 짝 문으로 만들면 가운데 창인 대판이 너무 크고 무거워져 실제 사용 시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 현장은 두 개의 틀로 나누어 제작하고 시공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흰색 슬라이딩 창호가 발코니의 흰색 바닥 타일과 맞물려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녹색 식물들과 건물 배경이 투명한 유리 너머로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샷시 시공을 계획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제작 기간의 확보입니다. 치수를 잰 뒤 제품이 나오고 유리를 넣은 후 실리콘이 완전히 마르는 시간까지 최소 4일에서 5일 정도의 공기가 필요합니다. 시공 직전에 갑작스럽게 틀을 추가하고 싶어도 제작 공정상 당일 반영이 어렵다는 점을 미리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앞발코니의 넓은 면적을 두 틀로 나누어 KCC BF-242 뉴프라임으로 마감한 사례였습니다. 화이트 프레임과 로이 그린 유리가 만나 발코니의 전경을 담백하게 담아냅니다.
창호의 너비가 5.7미터처럼 넓은 구간이라면 무리하게 한 틀로 잡기보다 두 틀로 나누어 제작해 보세요.
이 글은 준창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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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실리콘 마르는 시간까지 4~5일 정도 잡아야 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시공 직전에 틀 추가가 안 된다는 점 꼭 기억해야겠어요.
5.7미터 너비를 두 틀로 나누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한 틀로 하면 가운데 창이 너무 무거워진다는 설명 보고 무릎을 쳤어요.
자동핸들 전체 적용하신 거 진짜 부러워요. 발코니 창 크면 열고 닫을 때 힘드니까 편의성 면에서 최고일 것 같아요.
투명 유리랑 로이 그린 유리를 섞어서 쓰신 디테일이 좋네요. 창 밖 녹색 식물들이 선명하게 들어오는 게 보기 좋아요.
KCC BF-242 뉴프라임 제품 구성이 궁금했는데 여기서 힌트를 얻었네요. 두 틀 분할 방식 저도 참고해서 계획해 보려고요.
화이트 프레임이랑 바닥 타일 색감이 딱 맞아서 정말 깔끔해 보여요. 로이 그린 유리는 색감이 어떤 느낌인가요?
외부에 24T 로이 유리에 그린 색상을 더해 빛의 투과율과 효율을 함께 고려한 구성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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