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일주일 전인데 소통 안 되는 욕실 업체, 지금이라도 바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사 날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 화장실 인테리어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조언 구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업체와 소통이 너무 안 됩니다. 답장이 올 때가 있고 안 올 때가 제각각이고, 견적서 하나 받는 데도 며칠씩 걸리더라고요. 이것저것 자재 조합해서 최종 견적 잡는 데만 몇 주가 소요되었습니다.
더 답답한 건 견적서 내용입니다. 확인해 보니 몇 가지 항목이 누락되어 있더라고요. 이렇게 소통이 안 되고 꼼꼼하지 못한 상태로 시공에 들어가면, 막상 현장에서 또 뭘 빠뜨리거나 제대로 처리하지 않을 것 같아 불안합니다.
시공 시작까지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업체를 바꾸는 게 맞을까요? 제가 거절하는 걸 잘 못 하는 성격이라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멘트조차 떠오르지 않네요.
참고로 아직 계약금을 걸거나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업체 교체가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그냥 믿고 가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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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계약금 안 걸으셨으면 지금이라도 바꾸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시작 전부터 이 정도면 공사 중에 더 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다만 일주일 만에 새로운 업체를 구할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견적서 누락은 정말 위험한 신호네요. 현장에서 추가 비용 요구하거나 시공 누락으로 이어지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계약 전 단계이므로 소통 방식과 견적의 정확성을 기준으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우선 누락된 항목을 명확히 정리해 최종 확답을 요청하시고, 이에 대한 응답 속도와 정확도가 여전히 낮다면 시공 단계에서의 리스크가 클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문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누락분부터 다시 확인 요청해봐야겠네요.
일주일이면 너무 촉박하지 않을까요? 다른 업체가 이 일정에 들어올 수 있을지 먼저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거절 멘트는 그냥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정을 조정하게 되어 이번에는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정중하게 보내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되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전조증상이 있으면 무조건 결과도 그렇더라고요. 계약금 안 냈을 때가 기회입니다.
견적서 조합에 몇 주가 걸렸다는 게 좀 의아하네요. 보통은 며칠이면 끝나는 작업 아닌가요?
다른 업체 알아보실 때 이번에 누락됐던 항목들 리스트업해서 정확히 요청하세요. 그래야 또 같은 일 안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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