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300x600 타일 가로 시공으로 변경했는데 분위기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반셀프로 인테리어 진행 중인데 아직 끝날 때까지는 한참 남았네요. 그래도 어제 줄눈 시공까지 마친 화장실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중간 점검 차에 사진 올려봅니다.
제가 이전에 올린 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노란색 화장실이라 생소하다는 댓글이 많았어요. 아직 도기나 액세서리들은 설치 전이라 휑한 상태지만, 타일 마감된 모습은 공유하고 싶더라고요.
사실 공용 공간에 힘을 많이 주는 대신 화장실은 600각 타일을 포기하고 300x600 사이즈로 결정했었습니다. 요즘은 이 사이즈를 세로로 시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고민을 좀 했는데요.
제가 고른 타일 무늬는 가로로 붙이는 게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막판에 가로 시공으로 변경해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가로로 하길 정말 잘했다 싶을 만큼 만족스러워요.
현재 집 전체적으로 보면 집다운 모습을 갖춘 곳이 하나도 없지만, 하나씩 완성해가는 재미가 있네요. 예쁘게 완성해서 최종 후기 들고 올 때까지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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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노란색 타일이라니 정말 과감하시네요. 가로 시공이라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막상 가로로 붙여놓으니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300x600 사이즈면 가로 세로 고민 많이 하셨을 텐데, 무늬에 맞춰서 결정하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무늬 방향과 시공 방향의 조화가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세로 시공을 선호하는 추세지만, 선택하신 타일의 패턴 특성에 따라 가로 시공이 더 적절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줄눈 색상은 어떤 걸로 맞추셨나요? 타일 색상이 강해서 줄눈 색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를 것 같아요.
줄눈까지 완료하고 나니 타일 색감이 더 돋보여서 만족 중입니다.
저도 지금 욕실 타일 고민 중인데, 가로 시공 사진 보니 마음이 흔들리네요. 혹시 타일 무늬가 어떤 스타일인지 알 수 있을까요?
도기랑 액세서리 들어가면 또 느낌이 달라지겠네요. 끝까지 힘내서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액세서리 색상까지 맞추면 정말 예쁜 욕실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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