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오시공으로 인한 재시공 과정 중 접착제 변경 제안,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욕실 타일 시공 문제로 고민하다가 어제 급하게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다행히 사장님께서 재시공을 해주시는 것과 금액으로 보상을 받는 것 두 가지 선택지를 주셨고, 저는 재시공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사장님이 오셔서 기존 타일만 털어내신 뒤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타일 접착제인 시멘트가 벽에 잘 밀착되어 있어서 타일만 깔끔하게 털어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방수층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다시 붙일 때는 접착제를 변경해서 시공하겠다고 하십니다. 포세린 타일을 붙일 때 사용하는 타일용 에폭시를 사용하여 압착 시공을 하겠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사장님 설명만 들어서는 접착제로만 타일을 붙인다는 뜻인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하네요. 타일을 털어낸 상태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 상황에서 이렇게 시공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인지, 아니면 제가 더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사진 보니까 타일만 털어낸 상태는 깔끔해 보이네요. 다만 에폭시 압착 시공이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들어가는지 상세히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안 그래도 그 부분을 다시 여쭤보려고 합니다. 상세히 확인해 볼게요.
방수층에 영향이 없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할 텐데, 그 부분을 사장님이 확신하시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포세린 타일이면 접착제 선택이 중요하긴 하죠. 기존 시멘트 위에 바로 에폭시로 가시는 건지 시공 순서를 확인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맞아요. 기존 접착제 상태에 따라 접착력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그 점이 관건일 것 같네요.
재시공 결정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보상금 받고 나중에 따로 사람 부르는 것보다 책임지고 해주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에폭시 시공 방식이 생소하시다면, 비슷한 사례의 시공 사진이나 설명을 요청해서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타일 오시공과 요청사항 누락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잔금 지급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욕실 바닥 줄눈 오염으로 인한 전체 덧방과 바닥만 덧방 사이의 선택 고민
- 준신축 아파트 욕실 공사 시 덧방 대신 올철거를 선택하는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공사 후 욕실 배관 누수와 콘센트 마감 불량 판단 질문
-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졸리컷 시공 시 업체 선정과 비대면 진행 판단 기준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타일/욕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