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유리와 화스너 시공으로 단열 성능을 높인 확장 공사 | 동래구 사직쌍용예가 32평
동래구 사직쌍용예가 32평, 연식이 20년 가까이 되어 노후된 PVC 샷시를 전면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거실과 작은방은 확장을 통해 공간을 확보하고, 비확장 구역은 기존 구조를 유지하며 단열 성능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샷시의 고정력이 떨어지거나 기밀성이 낮아 고민인 경우가 많죠.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고정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에,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구체적인 자재와 시공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철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세우는 단계부터 시작해요. 바닥의 흙과 먼지가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배치되어 외부 전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프레임이 자리를 잡아가며 창호의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는 과정이에요. 흙바닥 위에 놓인 자재들이 하나둘씩 벽체에 밀착되며 외부와 내부를 구분 짓는 경계가 만들어집니다.

나무 재질의 임시 프레임과 흰색 커튼이 걸려 있는 모습이 보여요. 외부의 건물과 산이 보이는 위치에 새로운 창이 들어서며 공간의 표정이 바뀌는 시점입니다.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벽면에 밀착되는 근접 모습이에요. 베란다 벽면과 구조물이 맞닿는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설치가 진행됩니다.

벽면 마감 상태와 바닥의 작업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시공 중의 모습이에요. 프레임이 수평과 수직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고정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가 설치되어 외부 고층 건물이 시야에 들어와요. 아래쪽의 흰색 프레임과 녹색 빛이 도는 유리 패널이 조화를 이루며 설치 단계의 막바지로 향합니다.

흰색 마감 벽과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상태에서 창문과 유리문이 설치되었어요. 천장과 벽면의 베이스라인이 아직 잡히지 않아 창호의 흰색 프레임이 더욱 도드라져 보입니다.

창틀 주변에 흰색 보드가 덧대어져 있고 하단 벽면에는 작업 중 생긴 흠집들이 보여요. 이 과정이 지나야 비로소 매끈한 벽지와 몰딩으로 마감되어 정돈된 모습이 됩니다.

유리 패널에 붙은 흰색 글자와 붉은색 마크가 시공 중임을 알려줘요. 벽면의 흠집들은 이후 마감 공정을 통해 가려지게 되며 창호 본연의 기능이 먼저 확보됩니다.

프레임 주변에 마감 테이프가 꼼꼼하게 붙어 있는 근접 샷이에요. 틈새를 메우고 고정하는 디테일이 살아나야 나중에 흔들림 없는 창이 완성됩니다.

유리 위에 그려진 도어 구조도와 한글 메모가 눈에 띄어요. 벗겨진 벽면 사이로 외부 건물이 보이며, 설계된 치수대로 정확하게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흰색 보호 필름이 붙은 프레임이 설치되어 벽면의 흠집과 대비를 이뤄요. 이제 이 보호 필름을 제거하고 주변 마감을 마치면 깨끗한 창호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거실 확장 구역에는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를 적용하고, 26T 투명+투명 및 로이+투명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였어요. 특히 작은방 확장 공간에도 KCC창호 발코니이중창과 26T 로이+투명 유리를 사용해 열 손실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금속 재질의 화스너에 단열 패드를 덧대고 실리콘을 도포해 열교 현상을 방지한 점이 특징입니다.
비확장 구역인 안방 발코니에는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과 26T 로이+투명 유리를 사용했고, 픽스창 역시 동일한 사양으로 맞췄어요. 안방 내창은 KCC창호 와이드빌이중창 VBF230에 22T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해 언밸런스 창 구조의 활용도를 살렸습니다. 주방 발코니 또한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과 26T 로이+투명 유리를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 교체를 계획한다면 단순히 색상을 바꾸는 필름 작업보다는 프레임의 밀착력과 유리 사양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특히 32평형처럼 확장과 비확장이 섞인 구조에서는 공간별로 이중창과 단창을 적절히 구분해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후된 PVC 샷시를 걷어내고 KCC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교체하며 집의 기본 성능을 다시 세운 현장이었습니다. 로이유리와 화스너 시공 같은 보이지 않는 디테일이 모여 공간의 온도를 결정짓습니다.
KCC창호 VBF242와 VBF140, VBF230의 적절한 배치와 26T 로이유리의 조합을 통해 단열의 기준을 세워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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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로이유리랑 화스너 시공까지 챙기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구축이라 단열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디테일한 방법이 있는지 몰랐네요.
맞아요,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열교 현상을 막기 위해 단열 패드와 실리콘까지 꼼꼼하게 적용된 현장이더라고요.
안방 발코니의 언밸런스 창 구조가 되게 독특해 보여요. 좁은 창 쪽을 활용하면 가구 배치할 때 훨씬 편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가구 배치나 뷰를 즐기는 방향에 따라 창 사이즈를 조절하신 사례라고 해요. 활용도가 높을 것 같네요!
거실이랑 작은방 확장할 때 KCC 발코니이중창 VBF242 쓰신 거 참고해야겠어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샷시 교체 예정이라 고민이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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