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톤스톤 모델명이랑 사이즈 잘못 시공된 거 발견하고 고민한 날
바닥을 에디톤스톤 솔티크림 600각으로 깔기로 하고 다 준비해뒀는데, 시공 중간에 450x900 사이즈가 깔리고 있는 걸 봤어요. 처음엔 모델은 같으니까 그냥 넘어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모델명 자체가 솔티애쉬 450x900으로 잘못 들어왔더라고요. 벽지를 포티스 샌디크림으로 아예 맞춰서 골라둔 상태라 바닥 톤이 달라지면 너무 신경 쓰일 것 같아 잠이 안 왔어요.
이사 날짜는 코앞인데 다시 철거하자니 남은 공정들이 다 꼬일 것 같고, 그렇다고 이대로 살자니 계속 눈에 밟힐 것 같아서 업체랑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요. 손해배상까지 생각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예전에 타일 색상 잘못 온 거 발견하고 진짜 막막했어요. 자재 확인이 제일 중요한데...
벽지 톤이랑 바닥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한데... 샌디크림이면 솔티크림이 베스트긴 하죠.
이사 일정 때문에 철거는 진짜 어렵겠네요.
맞아요, 공정이 다 밀릴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업체 쪽에서는 뭐라고 하시나요? 일단은 대보고 결정하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일단 벽지랑 같이 대보고 결정하라고 하시는데 이미 다 확인했던 거라 의미가 없어서 속상해요.
에디톤스톤 솔티애쉬는 솔티크림보다 조금 더 어두운 느낌인가요?
네, 약간 더 톤이 낮아서 제가 생각한 화사한 느낌이랑은 차이가 좀 있어요.
철거하면 바닥 수평이나 다른 공정도 영향받을 수 있으니 잘 체크해보세요.
이사 날짜가 얼마 안 남으셨다니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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