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의 노후된 무게감을 덜어낸 KCC창호 교체 | 해운대구 좌동 뜨란채

반*끝

해운대구 좌동 뜨란채 아파트, 2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수명을 다한 창호들을 모두 걷어내고 새로 채운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전체 샷시 교체를 진행하며, 특히 외부와 맞닿은 창들의 단열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집입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일수록 창틀이 처지거나 유리가 변색되어 고민인 경우가 많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유리 두께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거예요. KCC창호의 구체적인 모델명과 유리 사양을 통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창호 프레임이 설치되기 시작한 기초 공사 현장
창호 프레임이 설치되기 시작한 기초 공사 현장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틀을 제거하고 새로운 창호를 앉히는 과정부터예요. 사진 속 모습처럼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슬라이딩 구조의 프레임을 정밀하게 맞추는 단계입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모습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모습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이 자리를 잡으면서 외부 도시 풍경이 다시 선명하게 들어오기 시작해요.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을 메우는 기초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타일 바닥과 흰 벽면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과정
타일 바닥과 흰 벽면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과정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의 변화도 함께 진행되었어요.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를 설치하며 외부 공기가 스며들 틈을 줄이는 과정입니다.

격자 무늬 유리가 적용된 창호 설치 모습
격자 무늬 유리가 적용된 창호 설치 모습사진 출처

격자 무늬가 새겨진 창호가 설치된 모습이에요. 벽면 하단과 천장 일부에 손상이 있었지만, 새 프레임이 들어가면서 구조적인 안정감을 다시 찾게 됩니다.

흰색 테이프로 마감 중인 창호 프레임 벽면
흰색 테이프로 마감 중인 창호 프레임 벽면사진 출처

프레임 설치 후에는 흰색 테이프로 꼼꼼하게 마감 처리를 진행해요. 벽면의 마감이 부족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살펴가며 창틀을 고정하는 단계입니다.

흙바닥 위에 설치된 흰색 프레임의 창호
흙바닥 위에 설치된 흰색 프레임의 창호사진 출처

흙바닥 상태의 현장에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들어섰어요. 외부 벽면의 벗겨진 부분들이 정리되면서 점차 정돈된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외부 건물이 보이는 흰색 프레임 창호
외부 건물이 보이는 흰색 프레임 창호사진 출처

창 너머로 인근 건물들이 보이며 채광이 들어오는 모습이에요. 흰색 프레임이 공간의 기본 톤을 잡아주어 이후 진행될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투명 유리가 적용된 창호와 노출 배관
투명 유리가 적용된 창호와 노출 배관사진 출처

희미한 투명 유리가 적용된 창호가 열려 있는 모습입니다. 왼쪽에 노출된 흰색 배관과 벽면의 거친 질감이 대조를 이루며 시공의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테이핑 작업 중인 프레임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테이핑 작업 중인 프레임사진 출처

프레임의 각을 잡고 테이프로 고정하며 밀착력을 높이는 과정이에요. 작은 틈 하나가 단열의 차이를 만들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리 패널이 장착된 창호와 외부 배경
유리 패널이 장착된 창호와 외부 배경사진 출처

유리 패널이 끼워진 창호 너머로 도시의 전경이 펼쳐집니다.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이 정확하게 맞물려 안정적인 시야를 확보했어요.

금속 프레임과 유리창이 설치된 발코니 공간
금속 프레임과 유리창이 설치된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녹색 벽면과 흰색 벽면이 교차하는 발코니 공간입니다. 금속 프레임과 유리창이 설치되고 상단에 베란다 라이트가 배치되어 공간의 기능성을 더했습니다.

외부 건물이 선명하게 보이는 창호 근접 샷
외부 건물이 선명하게 보이는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창호 프레임과 유리가 완전히 밀착된 근접 샷이에요.

거실 확장 구역에는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 모델에 26T 로이+그린,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해 단열에 신경 썼어요. 작은방 확장 구간 역시 동일한 VBF242 모델과 26T 유리를 사용했으며, 프레임 두께 차이로 생기는 하부 빈 공간은 보강재를 더해 고정력을 높였습니다.

안방 발코니에는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에 26T 로이+그린 유리를, 안방 내창에는 KCC창호 와이드빌이중창 VBF230(22T 투명+투명, 미스트+투명)을 설치해 사생활 보호 기능을 더했습니다. 주방 옆 작은방 내창에도 VBF230 모델을, 주방 발코니와 이어진 내창에는 KCC창호 공틀 단창 UBF225(22T 투명+투명)를 적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 발코니창은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에 26T 로이+그린 유리를 매치해 마무리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 교체 시에는 기존 알루미늄 샷시의 처짐 정도와 유리 변색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확장 여부에 따라 이중창(VBF242)과 단창(VBF140)의 선택이 달라지며, 로이유리 적용 여부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결정되므로 유리 두께(22T, 26T)를 미리 지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된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KCC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채운 현장이었습니다. 로이유리와 미스트 유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기능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고려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VBF242 이중창이나 VBF140 단창처럼 공간의 목적에 맞는 모델을 먼저 살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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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부**이21일 전

좌동 뜨란채 알루미늄 샷시 특유의 그 무거운 느낌이 흰색 프레임으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깔끔해 보여서 좋아요.

집***보21일 전

26T 로이유리 두께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오는데, 일반 유리보다 훨씬 두툼해 보이네요. 거실 확장 구역에 적용하신 거 부러워요.

인***무21일 전

VBF140 단창 모델은 안방 발코니에 쓰신 건가요? 저희 집도 발코니창 교체 예정이라 모델명 꼼꼼히 적어두려고요.

반*끝20일 전

네, 맞아요. 확장을 하지 않은 안방 발코니창에 VBF140 모델과 26T 로이유리를 매치하셨더라고요.

미***프20일 전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 프레임이 들어가서 그런지 기본 톤이 정돈된 느낌이에요. 로이유리 적용 여부가 정말 중요해 보이네요.

화***버20일 전

안방 내창에 미스트 유리를 섞어서 쓰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생활 보호하면서 답답하지 않아 보이는데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반*끝20일 전

VBF230 모델에 투명과 미스트 유리를 함께 적용해서 프라이버시와 채광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이라고 해요.

해**맘20일 전

VBF242 이중창에 로이유리 조합하신 거 보니까 단열 신경 쓰신 게 느껴지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샷시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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