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샷시 교체 직후인데 마감 확인 전 무엇을 체크해야 할까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샷시 공정은 턴키 사장님께 맡겨서 진행했습니다. 매일 공사가 끝날 때마다 사장님이 사진을 찍어 보내주셔서 진행 상황은 계속 확인하고 있었어요.
다행히 하루 만에 기존 샷시 철거부터 새 제품 시공까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에 전체 교체를 진행했는데, 완성창 제품은 아니고 대리점창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요청한 사항들은 다 반영된 것 같네요.
유리는 26미리로 맞췄고, 외부 유리는 슈퍼로이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확실히 샷시 하나만 바꿔도 집안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게 느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제가 밤늦게 현장에 방문해서 확인하는 바람에, 세세한 마감 상태까지는 아직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마감 부분은 나중에 전기 공사와 목공 작업이 모두 끝난 뒤에 낮 시간대에 다시 방문해서 꼼꼼히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현장에서 살짝 만져보니 샷시 자체의 퀄리티는 좋게 느껴지는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이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지, 확인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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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낮에 가셔서 창문 열고 닫을 때 걸리는 느낌이 없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수평이 안 맞으면 뻑뻑한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 개폐 상태를 먼저 봐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실리콘 마감이 삐져나온 곳은 없는지, 빈틈없이 쏴졌는지 확인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외부 실리콘 상태를 잘 보세요.
유리 두께 26미리면 충분하시겠네요. 혹시 창틀 주변에 폼이 덜 채워져서 휑한 곳은 없는지도 한번 살펴보세요.
맞아요. 폼 충진이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외풍 들어오니까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목공 들어가기 전에 확인하시는 게 좋겠네요. 목공 작업 시작하면 수정하기 까다로운 부분들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창문 닫았을 때 틈새로 바람이 새어 들어오는지 손으로 느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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