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지 위에 덧입힌 던에드워드 페인트의 색감 | 공릉동 삼익아파트 32평
공릉동 삼익아파트 32평형, 기존의 필름지 마감을 걷어내지 않고 페인트로 덮어 분위기를 바꾼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신혼부부가 입주를 앞두고 도배와 도장 공사를 진행하며 집안 전체의 톤을 정돈했습니다.
기존 마감재 위에 새로운 색을 입힐 때는 밀착력이 관건이라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젯소 작업부터 최종 마감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색을 구현했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창가 옆으로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방의 모습입니다. 벽면은 차분한 베이지색 도배지로 마감되었고, 바닥은 나무 질감이 살아있는 마루가 깔려 있어 포근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천장에는 목재 프레임과 조명이 설치되어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던에드워드 초강력젯소를 2회 도장하여 바탕을 다졌습니다. 그 위에 최상품 라인인 에베레스트50 반광 제품을 사용해 마감했는데,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퍼지는 광택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공용 공간은 또 다른 색감의 조화가 필요했습니다.

흰색 주방 수납장과 상판이 나란히 배치된 주방과 거실 통합 공간입니다. 벽면과 가구의 화이트 톤이 바닥의 나무 색상과 대비를 이루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흰 벽면에 닿아 공간 전체가 밝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가장 유행하는 색상인 dew340과 dea184 두 가지 컬러를 적절히 나누어 사용했습니다. 필름지 위에 바로 칠하는 작업인 만큼, 젯소로 기초를 잡고 에베레스트50 반광으로 마무리해 색의 선명도를 높였습니다.
필름지 위에 페인트를 칠할 때는 젯소의 횟수와 마감재의 광택 정도를 미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32평형 구조에서 dew340과 dea184처럼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상을 매치할 때는 각 공간의 빛 방향을 고려해 톤을 설정해야 합니다.
기존 필름지의 흔적을 지우고 던에드워드 페인트의 색감을 입혀 신혼부부의 취향을 담아낸 현장이었습니다. 에베레스트50 반광의 매끄러운 질감이 집안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던에드워드 dew340과 dea184 컬러의 조합이 주는 분위기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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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창가 옆 슬라이딩 도어 방의 베이지 벽지와 나무 마루 조합이 너무 포근해 보여서 부러워요.
필름지 위에 젯소 2번 바르고 에베레스트50으로 마감하신 디테일이 놀라워요. 기존 마감재를 안 걷어내고도 이렇게 깔끔한 색감이 나오나요?
네, 젯소로 기초를 탄탄하게 잡고 마감해서 색의 선명도를 높였다고 해요.
dew340이랑 dea184 컬러 조합이 정말 차분해 보여요. 저희 집도 거실 톤 정돈 고민 중인데 이 색 조합 그대로 참고하고 싶네요.
두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분위기가 정말 아늑하더라고요. 참고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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