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PVC와 로이유리로 교체한 집 | 울산 남구 야음동부아파트
울산 남구 야음동부아파트, 1996년에 사용승인된 이곳은 30년 가까이 사용한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PVC 샷시로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리모델링을 진행했기에 가구와 가전을 보호하는 보양 작업부터 꼼꼼하게 시작한 곳입니다.
살면서 창호를 바꾸려면 짐을 옮겨야 할지, 먼지가 얼마나 날릴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철거부터 마감까지 단 하루 만에 끝내는 원데이 시공 시스템과 구체적인 KCC창호 자재 선택지를 통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 공간의 시공 과정부터 살펴볼게요. 기존의 낡은 창을 걷어낸 자리에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을 설치하고,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두께감을 더했습니다. 바닥의 밝은 타일과 새 창호 프레임이 만나며 공간의 바탕이 정돈되는 단계예요.

거실에서 발코니를 바라본 모습이에요. 비확장 거실이라 외창과 내창이 나뉘어 있는데, 내창에는 KCC창호 공틀단창 UBF225에 22T 투명+투명 유리를 매치했습니다. 검은색 소파와 목재 바닥재가 놓인 실내 공간이 새 창호와 연결되며 한결 정돈된 분위기를 띱니다.

다시 발코니 쪽으로 나가보면 시공 중인 모습이 보입니다.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가 자리를 잡았고, 주변에 놓인 보관함과 상자들이 보양 작업 덕분에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어요. 타일 바닥 위로 외부 빛이 들어오는 경로가 명확해졌습니다.

창호의 디테일을 가까이서 확인해 볼게요. 상단에 설치된 블라인드와 중간의 유리 패널, 그리고 하단 창틀이 맞물리는 지점이 보입니다.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이 정확히 맞아야 이후 마감 작업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실내에서 외부 건물이 내다보이는 창가 쪽 모습이에요. 창문 내부에는 에어컨이 배치되어 있고, 유리 문을 통해 발코니로 나가는 구조입니다. PVC 재질의 프레임이 기존 알루미늄보다 밀착력이 높아 창틀 사이의 틈이 보이지 않습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맞닿은 창호 윗부분을 보면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어요. 벽지와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밀착 시공한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한 교체를 넘어 벽면과의 조화를 고려한 마감이 돋보여요.

타일 바닥이 깔린 공간의 슬라이딩 창호를 근접 촬영한 장면입니다. 외부 건물과 맞닿은 외창의 경우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과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두께를 확보했습니다. 유리의 색감이 외부 풍경을 차분하게 걸러줍니다.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벽면에 설치된 모습이에요. 좌우에 각각 배치된 손잡이와 흰색 벽지가 톤온톤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벽면에 걸린 그림과 달력이 소박한 일상의 무드를 더해주네요.

주방 발코니로 나가는 길목에 설치된 도어의 힌지 부분입니다. 여닫이 구조의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단단하게 맞물려 있어요.

창호에 부착된 파란색과 노란색 별 무늬 보호 필름이 보이는 장면이에요. 회색 프레임과 흰색 벽지가 만나는 지점으로, 필름을 제거하면 깨끗한 PVC 표면이 드러납니다. 시공 직후의 설렘이 느껴지는 디테일이에요.

창호의 외부 프레임과 내부 손잡이를 근접하게 담았습니다. 유리 패널의 투명도와 프레임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3W 구조로 시공된 이중창의 경우 밀착력이 더욱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 창가 쪽입니다. 녹색 타일 벽과 싱크대 상판이 보이는 공간에 KCC창호 공틀단창 UBF225와 22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기존의 픽스창 구조를 전체 슬라이딩창으로 변경하여 사용자가 직접 열고 닫을 수 있게 바꾸었습니다.
거주 중인 집에서 샷시를 바꿀 때는 보양 작업의 범위와 마감재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샷시 주변을 몰딩이나 화이트 컬러 타일로 마감할지, 혹은 기존 벽지를 살릴지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26T 로이유리와 같은 구체적인 유리 두께와 제품 시리즈를 미리 선택해두면 시공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30년 된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KCC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채운 집입니다. 거실과 방의 내창에는 UBF225와 VBF230을, 발코니 외창에는 VBF140을 배치해 공간별 목적에 맞는 두께와 기능을 부여했습니다.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사생활을 보호하고 로이유리로 기능성을 더한 이번 사례처럼, KCC창호 VBF140이나 VBF230 같은 구체적인 모델을 통해 집의 컨디션을 바꿔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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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주방 쪽 픽스창을 슬라이딩창으로 바꾸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환기할 때 훨씬 편하시겠어요.
맞아요, 기존에는 열 수 없는 구조였는데 전체 슬라이딩으로 변경해서 사용성을 높인 포인트예요!
보양 작업 하신 모습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짐이 많은 상태에서 리모델링하면 먼지 걱정부터 되는데 꼼꼼하게 덮어주신 것 같아요.
VBF140이랑 UBF225 모델명까지 자세히 적혀 있어서 참고가 많이 돼요. 곧 시공 예정이라 자재 선택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베이지색 벽지에 흰색 프레임이 톤온톤으로 딱 떨어지네요. 혹시 창호 윗부분 블라인드는 어떤 제품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해당 제품 정보는 본문에 따로 기재되지 않았지만, 벽지와 프레임 색상에 맞춰 깔끔한 톤으로 매치된 모습이에요.
26T 로이유리 두께감이 확실히 달라 보이네요. 저희 집도 30년 된 아파트라 샷시 고민 중인데 거주 중에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다는 게 제일 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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