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타일 시공 단계에서 고민이 생겨 글 올립니다. 줄눈 작업 들어가기 전이고, 타일을 붙인 날 저녁에 현장을 확인했는데 깨진 부분이 발견되었습니다.
정황상 재단 과정에서 깨진 것 같은데, 작업자분께서 그 상태 그대로 붙여놓으셨더라고요. 다행히 공용 욕실은 흠집 하나 없이 깔끔하게 잘 나왔는데, 안방 욕실만 이런 상태라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일단 턴키 사장님께 사진을 보내드리고 확인을 부탁드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다음 날은 중문 설치 일정이 겹쳐서 정신이 없었다 보니 제대로 확인을 못 했고, 중문 이야기를 나눈 날은 오후부터 현관 타일 작업이 시작되면서 오후 내내 출입이 안 된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어제는 출입이 제한되었고 오늘은 토요일이라 업체가 쉬는 날이라 아직까지 확답을 듣지 못한 상황입니다. 오늘 개인적인 일이 있어 사장님과 통화를 못 했는데, 사진상으로 보이는 이 정도의 깨짐은 그냥 넘어가도 괜찮은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내일이라도 다시 전화를 드려 확인을 요청해야 할까요
댓글 7
먼***집
사진을 같이 올려주셔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요. 깨진 위치가 모서리인지 아니면 정중앙인지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거든요.
초***기
아, 사진을 같이 안 올렸네요. 다시 확인해 보니 모서리 쪽이 살짝 나간 상태입니다.
수***명
줄눈 들어가기 전이라 다행이네요. 보통 재단 실수로 깨진 건 교체 요청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하***기
사장님과 통화하시기 전에 정확히 어느 부분이 깨졌는지 체크해두세요. 나중에 줄눈 채워지면 잘 안 보일 수도 있지만, 계속 신경 쓰이실 거예요.
꼼***공
맞아요. 줄눈으로 가려지는 수준인지 아니면 육안으로 계속 튀어 보일 정도인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벽***워
안방 욕실만 그렇다면 더 비교가 돼서 거슬리실 것 같습니다. 내일 꼭 통화해서 확인받으세요.
나***솔
현관 타일 작업 때문에 출입이 안 되셨다니 답답하시겠어요. 내일 오전 중으로 바로 연락해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