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목적 구축 아파트 반셀프 진행 시 샷시와 문 교체 범위 판단 기준
최근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직접 진행해 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비어있는 친정집 리모델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 전세를 주기 위한 가성비 리모델링이라서, 추후 매도 시 어느 정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은 35년 된 구축 아파트인데, 예전에 부분 리모델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문틀과 샷시를 교체하지 않고 넘어갔는데, 지금 보니 그 부분이 집 전체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큰 흠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손보려고 합니다.
우선 알루미늄 샷시를 교체했는데, 이것만으로도 집안 온도가 올라가고 따뜻해지는 게 체감될 정도라 진작 바꿀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샷시 교체는 하루 만에 끝났고, 방문 사이즈가 큰 편이라 샷시 업체를 통해 문 교체까지 저렴하게 함께 진행했습니다.
다만 문선 리폼을 할지 고민하다가, 문과 벽지가 만나는 면적이 적어서 과감하게 삭제하고 진행했습니다. 또한 위아래 층이 확장이 안 된 상태인데, 임대 시 확장이 주는 메리트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고 누수 걱정도 있어서 확장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공정 순서는 샷시를 먼저 하고 목수 철거와 페인트를 진행했으며, 이후 싱크대 철거, 수도 단내림, 타일 설치, 필름 작업과 보일러 교체 순으로 잡았습니다. 전기와 도배, 장판은 아직 미정인 상태입니다. 이렇게 가성비 위주로 진행할 때 샷시와 문 교체 정도면 충분할지, 아니면 놓친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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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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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알루미늄 샷시에서 바꾸셨으면 체감 효과 진짜 크셨겠어요. 문선 리폼 빼신 건 탁월한 선택 같습니다. 어차피 임대용이면 깔끔한 게 최고니까요.
맞아요. 문선 쪽이 워낙 좁아서 굳이 비용 들여서 리폼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샷시 교체 후 목공 철거와 페인트 공정을 배치하여 기초 면을 먼저 잡으신 점이 적절합니다. 다만 이후 진행될 전기 공정의 위치가 타일이나 필름 작업 전 확정되어야 마감이 깔끔해집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확장 안 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구축은 누수 터지면 답 없는데 임대용이면 더더욱 보수적인 게 맞죠. 혹시 보일러 교체는 필름 작업이랑 같은 날 잡으신 건가요?
네, 일정상 12일에 필름이랑 보일러 교체를 같이 배치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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