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방 불가 판정 후 마페이 맥시S1으로 보강한 안방 욕실 | 광명 이편한세상 센트레빌
광명 이편한세상 센트레빌 아파트 안방 욕실, 기존 타일의 들뜸 현상으로 인해 전체 철거 후 재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분 철거로 계획했으나 현장 진입 후 타일이 전반적으로 들떠 있는 상태가 확인되어, 기초부터 다시 잡는 방향으로 설계를 변경했습니다. 단순한 덧방보다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철거와 방수, 그리고 마감까지 토탈 리모델링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욕실 리모델링을 앞두고 기존 타일을 살릴 수 있을지, 아니면 전부 걷어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마페이 맥시S1 접착제와 케라폭시 FM 시공법을 통해 기초부터 마감까지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욕실 모습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배치될 자리를 잡고 기초 설비를 점검하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졌습니다.

시공이 완료된 후의 욕실 전경입니다. 세면대와 샤워 설비가 제자리를 잡았으며, 벽면과 바닥의 톤을 맞추어 정돈된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질감이 느껴지는 상판 표면과 벽면의 접합부입니다. 구조물과 벽이 만나는 지점의 면 처리를 통해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벽 타일과 바닥 타일이 만나는 코너 부분의 클로즈업 샷입니다. 두 면이 교차하는 지점의 라인이 일정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그런데 기초 작업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보이지 않는 벽면의 접착 상태였습니다. 기존 타일이 들떠 있었기에 폴리머 계열 접착제인 마페이 맥시S1을 이용해 벽면 미장과 보강 작업을 선행했습니다.

벽면 작업 중 소형 도구를 사용하여 세밀하게 면을 잡는 과정입니다. 접착제가 고르게 도포되어야 타일의 탈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벽면에 파란색 평탄 클립이 촘촘하게 부착된 모습입니다. 타일이 양생되는 동안 수축과 팽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타일이 부착되고 있는 실시간 공정입니다. 파란색 고정 클립과 갈색 테이프로 타일을 임시 고정했으며, 벽면에는 전기 소켓과 배관이 노출되어 다음 공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타일의 끝단을 정밀하게 다듬는 장면입니다. 특히 코너 부위의 디테일을 결정짓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정밀한 칼졸리 작업을 위해 도구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공장 제품이 아닌 숙련된 기술자가 현장에서 직접 타일을 깎아내는 칼졸리 방식으로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천장과 벽면에 배관과 전선이 노출된 상태에서 타일 작업이 부분적으로 진행 중인 공간입니다. 바닥 타일은 이미 마감되어 상부 작업의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타일 점검을 위해 수공구를 사용하는 시공 장면입니다. 한 장씩 타일의 소리를 확인하며 빈틈없이 밀착되었는지 체크했습니다.

여닫이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상부 모습입니다. 문틀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간격을 조정하여 도어의 개폐가 원활하도록 맞추었습니다.
SMC 천장 시공 후 도기를 세팅하는 순서로 진행했으며, 사용자가 직접 높이와 타공 위치를 체크하여 결정했습니다. 특히 케라폭시 시공 시에는 한국식의 '넣고 긁어내는' 방식이 아닌, 무매지 시공 원칙을 지킨 해외 FM 공법을 적용해 변색과 들뜸의 원인을 차단했습니다.
욕실 리모델링 시에는 덧방 가능 여부를 단순히 횟수로 판단하기보다 기존 타일의 들뜸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도기 세팅 날에는 사용자가 직접 위치를 지정해야 타공 후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일간의 타일 시공 기간과 충분한 양생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하자율을 낮추는 핵심입니다.
부분 철거에서 시작해 마페이 맥시S1 보강과 칼졸리 마감, 그리고 케라폭시 FM 시공까지 거치며 안방 욕실의 기초를 다시 세웠습니다. 도기 세팅 후에는 매지 색상과 동일한 실리콘으로 코너를 마감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마페이 맥시S1과 케라폭시 공법을 적용해 기초부터 꼼꼼하게 다시 잡은 욕실의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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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도기 세팅 전에 사용자가 직접 높이랑 타공 위치를 체크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저도 이 부분 놓칠 뻔했는데 기억해둬야겠어요.
케라폭시 FM 시공법이라는 게 생소한데, 일반 줄눈이랑 비교하면 관리하기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해외 공법에 맞게 무매지 원칙으로 시공해서 변색이나 들뜸 원인을 차단한 방식이라고 해요!
벽면이랑 바닥 톤을 맞춘 전경을 보니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색상 조합이 아주 깔끔하네요.
마페이 맥시S1 보강 작업하시는 과정 보니 기초가 진짜 중요하네요. 저희 집도 타일 들뜸이 있어서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단순 덧방보다는 들뜸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기초부터 잡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칼졸리 마감 처리된 코너 부분 라인이 정말 일정하네요. 역시 숙련된 기술자가 직접 깎아낸 디테일은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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