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문짝 위에 덧칠한 던에드워드 위스퍼의 색감 | 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38평
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38평형, 기존 필름 문짝과 몰딩을 페인트로 정돈한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필름 마감재 위에 색을 입히려면 밀착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집은 필름 문짝의 매끄러운 표면 위에 안전하게 색을 올리기 위해 초강력 젯소를 2회 겹쳐 바른 뒤 마감 공정을 진행했어요.
필름 위에 페인트를 칠할 때 들뜸이나 밀림이 생기지 않을까 고민될 때가 있죠. 젯소 작업부터 최종 마감까지 어떤 자재가 쓰였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의 모습을 담은 공간입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깔린 상태에서 흰색 테두리의 유리 패널과 도어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벽면의 전기 스위치와 소켓 주변으로 마감 전의 흔적들이 보이지만, 이 단계에서 기초를 잘 잡아야 최종 색감이 고르게 나옵니다.
그런데 문짝뿐만 아니라 현관문이라는 또 다른 포인트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완성된 방의 모습은 차분한 베이지 톤의 벽과 천장이 감싸고 있으며, 두 개의 도어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문짝과 몰딩에는 던에드워드페인트 슈프리마50 반광 DEW340 위스퍼 색상을 입혀 부드러운 분위기를 냈어요. 바닥의 목재 톤과 위스퍼 색상이 만나 공간 전체에 온기가 흐릅니다.
어두운 색상을 피해 올리브 톤의 던에드워드페인트 DEA170 SEA TURTLE 색상으로 마감해 생동감을 주었어요.
필름 마감재 위에 페인트를 칠할 때는 젯소의 횟수와 페인트의 광도 선택이 중요합니다. 38평형의 규모에 맞춰 슈프리마50 반광 제품을 사용했고, 특히 위스퍼 색상과 씨 터틀 색상의 조합으로 공간의 성격을 구분 지었습니다.
기존 필름 문짝과 몰딩을 걷어내지 않고도 던에드워드페인트 슈프리마50 반광 DEW340 위스퍼 색상으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현관문에 적용된 DEA170 SEA TURTLE의 올리브 빛이 집으로 들어오는 길목을 반겨주네요.
필름 문짝의 색을 바꾸고 싶다면 초강력 젯소 2회 도포 후 던에드워드 슈프리마50 반광 DEW340 위스퍼 색상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인트신
탄성코트 · 전국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8
저도 지금 필름지 색상 때문에 고민인데 걷어내지 않고 덧칠하는 방법이 있다니 정말 참고가 많이 돼요.
필름 문짝 위에 페인트를 칠하면 나중에 들뜨지는 않을까요? 젯소를 2번이나 발랐다고 하니 궁금해지네요.
필름의 매끄러운 표면 때문에 밀착력이 중요해서 초강력 젯소를 2회 겹쳐 바른 뒤 마감했다고 해요.
38평형 규모에 위스퍼 색상을 입히니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눈여겨보게 되네요.
위스퍼 색상이 바닥 목재 톤이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전체적으로 온기가 느껴지는 분위기라 너무 부러워요.
슈프리마50 반광의 은은한 느낌이 좋네요. 위스퍼랑 씨 터틀 조합으로 공간 성격을 나눈 게 센스 있으신 것 같아요.
맞아요. 차분한 위스퍼와 생동감 있는 씨 터틀 색상으로 공간마다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하셨더라고요.
현관문에 적용된 씨 터틀 색감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올리브 빛이라 들어올 때 기분 좋아질 것 같네요.
탄성코트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세탁실 천장 탄성코트랑 일반 페인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결과
- 다용도실 세면대 철거하고 나서야 알게 된 마감의 차이
- 입주하고 반년, 세탁실 천장 배관커버 그대로 뒀을 때의 솔직한 생각
- 세탁실 루바 철거하고 페인트칠한 지 6개월, 솔직하게 느낀 점
- 이사 직전 실측 갔다가 세탁실 천장 페인트 벗겨진 거 발견한 일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